64> 1959년 9월 23일? 6명 (발레, 시의원, 군수, 기업인, 구청장, 군의원)
최태지(여) 국립발레단단장(1996년),
강일원 부천시의회의원(2006년),
김성 장흥군군수(2014년),
문용식 나우콤대표이사사장(2001년),
공한수 부산시서구구청장(2018년),
이흥일 화천군의회의원(2014년)은
생일이 1959년 9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戊 癸 己 - 己 甲 己
- 申 酉 亥 - 卯 戌 亥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최태지 단장은 조프리발레학교, 1987년 국립발레단수석무용수, 2001년 성균관대무용학과겸임교수, 정동극장극장장. 강일원 시의원은 한국방송통신대법학과, 중앙대학원법학박사, 2013년 청와대행정관, 가톨릭관동대교수. 김성 군수는 건국대학교, 전남도의회의원, 민주당장흥군위원장. 문용식 대표이사-정당인은 서울대국사학과, 나우콤서비스마케팅총괄담당이사, 2015년 더불어민주당디지털소통위원장. 공한수 구청장은 동아대학원, 부산시의회해양교통위원장. 이흥일 군의원은 강원대학원행정학, 화천군청법무계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무신일, 갑술월 기묘일 두 三柱 중에서 정해진 틀이나 룰(rule), 딱딱한 조직문화 등과는 왠지 (체질적으로?) 거리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9년의) 기해년 갑술월 기묘일은 (60년 후의) 2019년 10월 9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할 남자와 여자 중에서 공직, 관직 등으로 진출하는데는 누구에게 좀 더 유리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