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1963년 1월 23일? 5명 (기업인, 고검장, 교수, 국세청장)
김병기 애플민트홀딩스대표이사(2010년),
신창연 여행박사대표이사(2000년),
국민수 서울고등검찰청고검장(2013년),
김기창 고려대교수(법학)은
생일이 1963년 1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丙 癸 壬 - 庚 甲 癸
- 寅 丑 寅 - 寅 寅 卯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임환수 국세청청장(2014년)은
생일이 1962년 12월 28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庚 壬 壬 - 丙 癸 壬
- 子 子 寅 - 寅 丑 寅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다섯 사람이 임인년 계축월 병인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김병기 대표이사는 서강대컴퓨터학과, 지오인터랙티브대표이사(1997~2009년), 벤처기업협회부회장. 신창연 대표이사는 경원대관광경영학과, 여행박사대표이사(2000~2013년). 국민수 고검장은 서울대사법학과, 지방검찰청지검장(2010년), 법무부차관(2013년). 김기창 교수는 서울대사법학과, 변호사, 캠브리지대학교전임강사, 오픈웹대표. 임환수 청장은 서울대정치학과, 행정고시, 세무서장, 국세청조사국국장(2011년)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축월 병인일, 갑인월 경인일, 임자월 경자일 세 三柱 중에서 “틀을 깨는 독특한 리더십, 자리_직위에 연연하지 않는 괴짜, 일터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리더”라는 평을 들을 소지가 좀 더 많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63년의) 계축월 병인일 三柱는 (60년 후의) 2023년 1월 8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의 사람들이 기업계로 진출하는데는 출생시가 무슨 時柱인 경우에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