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一生日(三柱) 연구

80> 1963년 1월 23일? 5명 (기업인, 고검장, 교수, 국세청장)

테사연 2018. 1. 5. 18:45

 


김병기 애플민트홀딩스대표이사(2010년),

 

신창연 여행박사대표이사(2000년),


국민수 서울고등검찰청고검장(2013년),


김기창 고려대교수(법학)은


생일이 1963년 1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丙  癸  壬            -  庚  甲  癸
-  寅  丑  寅            -  寅  寅  卯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임환수 국세청청장(2014년)은


생일이 1962년 12월 28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庚  壬  壬            -  丙  癸  壬
-  子  子  寅            -  寅  丑  寅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다섯 사람이 임인년 계축월 병인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김병기 대표이사는 서강대컴퓨터학과, 지오인터랙티브대표이사(1997~2009년), 벤처기업협회부회장.   신창연 대표이사는 경원대관광경영학과, 여행박사대표이사(2000~2013년).   국민수 고검장은 서울대사법학과, 지방검찰청지검장(2010년), 법무부차관(2013년).   김기창 교수는 서울대사법학과, 변호사, 캠브리지대학교전임강사, 오픈웹대표.   임환수 청장은 서울대정치학과, 행정고시, 세무서장, 국세청조사국국장(2011년)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축월 병인일,  갑인월 경인일,  임자월 경자일  세 三柱 중에서 “틀을 깨는 독특한 리더십, 자리_직위에 연연하지 않는 괴짜, 일터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리더”라는 평을 들을 소지가 좀 더 많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63년의) 계축월 병인일 三柱는 (60년 후의)  2023년 1월 8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의 사람들이 기업계로 진출하는데는 출생시가 무슨 時柱인 경우에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