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一生日(三柱) 연구

94> 1955년 7월 27일? 6명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시의원, 조합)

테사연 2018. 1. 29. 18:21

 


안효대 국회의원(2008년),


김영주(여) 고용노동부장관(2017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2014년)은


생일이 1955년 7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己  癸  乙            -  丁  乙  乙
-  丑  未  未            -  丑  酉  未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인수 천우물산대표이사회장,

 

김대오 익산시의회의원-의장,

 

최영직 웅천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5년 6월 9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辛  壬  乙            -  己  癸  乙
-  丑  午  未            -  丑  未  未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섯 사람이 을미년 계미월 기축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안효대 의원은 계명대경영학과, 1980~94년 현대중공업경영지원본부근무, 2004년 정몽준국회의원사무국장.   김영주 장관은 서울신탁은행여자실업농구단선수, 1988년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여성부장, 한국방송통신대-서강대학원경제학, 2004년 국회의원(비례).   최양희 장관은 서울대전자공학과, 서울대교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김인수 대표이사는 독도중앙연맹,자연보호중앙연맹부총재, 에스엠비티대표, 선문그린사이언스회장.   김대오 시의원은 남성고, 전북산업대2년중퇴, 상업, 민주연합청년동지회장.   최영직 조합장은 진해고, 농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미월 기축일,  을유월 정축일,  임오월 신축일  세 三柱 중에서 ‘돈이 되는 공부’ 쪽에 가장 자신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5년의) 을미년 계미월 기축일은 (60년 후의)  2015년 7월 12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갑오, 임술 등의 운보다  갑자, 임신 등의 운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