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1955년 7월 27일? 6명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시의원, 조합)
안효대 국회의원(2008년),
김영주(여) 고용노동부장관(2017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2014년)은
생일이 1955년 7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己 癸 乙 - 丁 乙 乙
- 丑 未 未 - 丑 酉 未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인수 천우물산대표이사회장,
김대오 익산시의회의원-의장,
최영직 웅천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5년 6월 9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辛 壬 乙 - 己 癸 乙
- 丑 午 未 - 丑 未 未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섯 사람이 을미년 계미월 기축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안효대 의원은 계명대경영학과, 1980~94년 현대중공업경영지원본부근무, 2004년 정몽준국회의원사무국장. 김영주 장관은 서울신탁은행여자실업농구단선수, 1988년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여성부장, 한국방송통신대-서강대학원경제학, 2004년 국회의원(비례). 최양희 장관은 서울대전자공학과, 서울대교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김인수 대표이사는 독도중앙연맹,자연보호중앙연맹부총재, 에스엠비티대표, 선문그린사이언스회장. 김대오 시의원은 남성고, 전북산업대2년중퇴, 상업, 민주연합청년동지회장. 최영직 조합장은 진해고, 농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미월 기축일, 을유월 정축일, 임오월 신축일 세 三柱 중에서 ‘돈이 되는 공부’ 쪽에 가장 자신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5년의) 을미년 계미월 기축일은 (60년 후의) 2015년 7월 12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갑오, 임술 등의 운보다 갑자, 임신 등의 운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