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연 2024. 9. 4. 06:30

 

 

 

음양 오행 육친 생극 합충 강약 온도 등의 짜임에 따라 사주의 높낮이를 가늠하고, 운세의 길흉을 가늠한다. 문제는 그 가늠 기준이 1+1=2처럼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어찌 보면 그 기준 공부가 사주 공부인 것도 같다. 그렇다고 기준 자체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공식 같은 기준 정립은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 인생처럼 사주 운세에도 정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