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 41>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타고난 가치를 더욱 좋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時柱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癸 癸 癸 - 丙 甲 癸
- 丑 亥 亥 - 戌 子 亥
- 癸 癸 癸 - 丙 甲 癸
- 卯 亥 亥 - 子 子 亥
- 丙 癸 甲 - 壬 甲 甲
- 戌 酉 午 - 子 戌 午
- 庚 壬 甲 - 戊 乙 甲
- 申 申 午 - 寅 亥 午
- 辛 乙 乙 - 丙 丁 乙
- 卯 酉 未 - 子 亥 未
- 庚 壬 甲 - 丙 癸 甲
- 寅 申 子 - 辰 酉 子
- 癸 辛 甲 - 戊 辛 丙
- 亥 未 子 - 子 卯 戌
- 庚 壬 丙 - 庚 辛 辛
- 申 辰 戌 - 午 丑 卯
- 丙 壬 壬 - 癸 庚 辛
- 申 寅 辰 - 卯 子 卯
- 甲 癸 丙 - 庚 甲 丙
- 辰 巳 子 - 寅 午 子
참고: 통계의 왜곡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오랫동안 여학생 입학을 불허했다. 40여년 전 논란 끝에 여성 입학을 허용했다. 그해 지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존스홉킨스 여학생 33.3%가 입학 첫해 같은 대학 교수와 결혼’. ‘뽑아줬더니 공부는 안 하고 연애?’ 여성 입학을 다시 막아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런데 웬걸. 더 파고 들어보니 숫자는 맞지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여학생 수는 3명. 그 중 한 명이 지도 교수와 결혼해 나온 통계였다. (2017. 6. 29. 중앙일보 시시각각 중)
문제: 사주명리에서도 적중률, 확률 등의 통계의 왜곡은 항시 있어왔다. 위의 三柱들 중에서 적중률 왜곡 등의 과장광고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그래서 사주상담-운세코칭 일에 적합할 것 같은, 또는 이런 사람이 사주명리, 주역 등을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욕심이 나는 三柱들을 모두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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