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변호사(2015년),

 

오세인 고등검찰청고검장(2015년), 

 

김태정 공예가,

 

김건안 광주시북구의회의원(2018년),

 

김미연(여) 순천시의회의원(2018년),

 

박연숙(여) 화성시의회의원(2018년)은

 

생일이 1965년 10월 20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박형수 변호사는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고등검찰청부장검사.   오세인 고검장은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지검장.   김태정 공예가는 경기고, 서울대금속공예, 2005년 한국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심사위원.   김건안 구의원은 광주경상전문대경영과, 해달별어린이집원장, 북구우산동주민자치위원장.   김미연 시의원은 순천제일대사회복지과(2년)졸업, 민주당전남여성부부국장.   박연숙 시의원은 협성대사회복지학과, 화성여성인권연구소상임대표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병술월 정미일,  정해월 경오일  三柱 중에서  누가 입신양명(立身揚名)의 기운이 더 강하겠냐고 굳이 묻는다면,  정해월 경오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병술월 정미일 三柱  (기존 이미지의) 검찰조직의 업무보다는  사회복지 분야의 업무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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