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인(여) 수영선수,


박태환 수영선수,


김현성 축구선수는


생일이 1989년 9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庚  癸  己            -  己  甲  己
-  寅  酉  巳            -  未  戌  巳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당연히 서로 같을까?


과연 그럴까?

 

 

 

 

신해인 선수는 북원여고, 2006년 아시안게임수영국가대표.   박태환 선수는 단국대체육교육학과, 2006년, 2010년 아시안게임금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400m금메달.   김현성 선수는 동북고, 2009년 'FC서울'입단, 2012년 런던올림픽축구국가대표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경인일,  갑술월 기미일  두 三柱의 타고난 기운의 큰 차이 중의 하나는  ‘동(動)적이냐’,  ‘정(靜)적이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렇다면 靜的인 기운은 누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계유월 경인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79년 9월 20일생인  안재모 탤런트, 카레이서(안양예술고, 단국대연극영화학과중퇴, 1996년 드라마 데뷔, 2002년 sbs연기대상대상, 2015년 CJ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챔피언십우승)와  김영욱 가수(버클리음악대작곡과, 2010년 데뷔)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庚  癸  己            -  庚  乙  己
-  寅  酉  未            -  辰  亥  未

 


기미년 계유월 경인일과  을해월 경진일  두 三柱의 성향 차이를  ‘모험주의자’와 ‘실리주의자’로 구분해 본다면,  전자에는 어느 三柱가 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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