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장,


최성환 한화생명보험연구소장(2014년),


임태희 고용노동부장관(2009년),

 

김사열 교수-정당인,

 

김상영 달성군의회의원,

 

권성남 군의원-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6년 12월 1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壬  己  丙            -  癸  庚  丙
-  寅  亥  申            -  酉  子  申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진영 회장은 한남대학원경영학, 일신경영컨설팅대표.   최성환 소장은 고려대학원경제학, 한국은행, 조선일보기자, 대한생명경제연구원상무.   임태희 장관은 서울대경영학, 행정고시, 국회의원, 청와대비서실장.   김사열 교수는 경북대생물교육학과, 경북대생명과학교수.   김상영 군의원은 축산업, 달성군새누리당운영위원, 달성군농촌지도자회장.   권성남 후보는 목포과학대토목과, 신안군의회의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기해월 임인일,  경자월 계유일  두 三柱  모두 타고난 장점이 많지만, 굳이 구분한다면  어느 三柱의 사회적인 쓰임새의 폭이 더 넓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6년의) 병신년 기해월 임인일은 (60년 후의)  2016년 11월 16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한 남자와 여자 중에서,  20대 때에 (과감한 도전도 좋지만) 돌발상황, 충돌, 사고 등에 특히 잘 대처해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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