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1951년 2월 10일? 8명 (기업인, 도의원, 공무원, 변호사, 조합)

 

권오갑 현대중공업대표이사(2014년),

김창일 아라리오회장-화가,

김동환 충북도의회의원(2010년),

김인식 공무원-한국정보인증대표(2007년),

함승희 변호사-강원랜드대표이사(2014년),

 

김창영 남해군수협조합장은

생일이 1951년 2월 10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辛  庚  辛            -  丙  辛  辛
-  巳  寅  卯            -  辰  卯  卯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만식 STX엔파코대표이사(2006년),

 

김재국 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1년 3월 17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丙  辛  辛            -  壬  壬  辛
-  辰  卯  卯            -  辰  辰  卯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덟 사람이 신묘년 신묘월 병진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권오갑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포르투갈어학과, 1978년 현대중공업입사, 2010년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김창일 회장은 경희대학교, 1990년 아라리오산업대표이사.   김동환 도의원은 한국방송통신대, 충주시청기획행정국장.   김인식 대표이사는 연세대정치외교학과, 1980년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함승희 대표이사는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2000년 국회의원.   김창영 조합장은 진주국제대식품과학과.   김만식 사장은 부산상고, 건국대경영학과, STX조선경영관리본부장전무.   김재국 후보는 영진전문대행정과, 지방행정공무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인월 신사일,  신묘월 병진일,  임진월 임진일  세 三柱는 모두 강점들이 많지만,  특히 회사내의 정례화된 관리업무 쪽에 우선적인 강점을 보일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신묘년 신묘월 병진일과  年支만 다른 경우로,  이용우 부여군군수(2010년)와  양상문 LG트윈스야구감독(2014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61년 3월 24일생)

 

-  丙  辛  辛            -  辛  癸  辛
-  辰  卯  丑            -  丑  巳  丑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길이 다르니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