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1959년 7월 11일? 6명 (요리연구, 기업인, 시의원, 주택관리, 단체)

 

이연복 요리연구가,

강병일 삼천리ES대표이사(2016년),

이경봉 소프트포럼최고경영자(2012년),

김광수 서울시의회의원(2010년)은

생일이 1959년 7월 11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辛  己            -  戊  壬  己
-  午  未  亥            -  辰  申  亥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그리고

강현구 전북주택관리연구소대표이사,

이돈승 새천년지역경제연구소장은

생일이 1959년 6월 6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기미일 대략 20:00 전후 節入)

 

-  己  己  己            -  己  庚  己
-  未  巳  亥            -  未  午  亥

 

-  甲  辛  己

-  午  未  亥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섯 사람이 기해년 신미월 갑오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이연복 셰프-교수는 명동사보이호텔, 중화민국대만대사관조리장, (tv프로 14건).   강병일 사장은 서울대경제학과, 삼천리기계생산지원담당이사.   이경봉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한국IBM사업본부장.   김광수 시의원은 한양대학원, 서울노원구의회의원 등의 경력이다.  그리고 강현구 대표이사는 전북대법학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전북도회회장.   이돈승 소장은 대통령직인수위행정관, 금융감독기관노조협의회의장, (총선출마 2회)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신미월 갑오일, 임신월 무진일, 기사월 기미일, 경오월 기미일  네 三柱 중에서 어느 三柱의 짜임새가(구성이) 가장 좋아 보인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임신월 무진일과 동일한 三柱로,  차명진 국회의원(2006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59년 8월 14일생, 서울대정치학과, 한나라당수석대변인, tv프로 3건)

 

-  戊  壬  己            -  辛  癸  己
-  辰  申  亥            -  丑  酉  亥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陽의 성향이 주도하는 전자일까?  陰의 성향이 주도하는 후자일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만일 두 三柱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이 사람은 무슨 (기운의) 연유로 정치학과, 정치인의 길을 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