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는 자연물 형상인 오행으로 구분 되는 동시에 음·양으로 차별화 된다. 이는 간지마다 어떤 형상, 어떤 성질이고 그래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추론-해석하는 시초가 된다.
이제부터 甲은 그냥 甲이 아니라 甲木, 乙은 乙( ), 丙은 丙( )...로 부른다. 즉 천간 뒤에 다섯가지 기운-오행중의 하나가 따라 붙는다. 천간의 성질 하나가 정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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