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윤 건축사무소대표,


김대성 대학이사장,


손욱 농심그룹대표이사회장(2008~09년),


이행자(여) 고려산업개발고문,

 

손호익 경주시의회의원-의장은


생일이 1945년 1월 24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癸  丁  甲            -  丙  己  乙
-  巳  丑  申            -  子  卯  酉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박종원 통계청통계조사국장(1997년)은


생일이 1944년 12월 11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己  丙  甲            -  癸  丁  甲
-  酉  子  申            -  巳  丑  申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섯 사람이 갑신년 정축월 계사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김석윤 건축가는 홍익대건축학과, 1992년 한국건축가협회제주지회장, 제주대건축공학과강사.   김대성 이사장은 한양대공과대, 1974년 일성장학회이사장, 경성대학교이사장, 1993~2000년 경성대총장.   손욱 대표이사는 서울대기계공학과, 1985년 삼성전자마케팅실장이사, 1998년 삼성전관대표이사사장.   이행자 고문은 숙명여대교육학과, 현대리바트상무이사, (배우자 정몽우 현대알루미늄회장).   손호익 시의원은 경북대사대부고, 경주JC특우회장, 경주시파크골프협회장.   박종원 국장은 연세대법학과, 1989년 재무부국고국결산관리과장, 1998~2013년 코리안리대표이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정축월 계사일,  기묘월 병자일,  병자월 기유일  세 三柱 중에서  (기업체 등에서) 영업직 사원으로 우선적으로 뽑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45년의) 갑신년 정축월 계사일은 (60년 후의)  2005년 1월 9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굳이 구분하자면) ‘공부로 승부’ 하는 것이 더 나을까,  ‘경험으로 승부’ 하는 것이 더 나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정축월 계사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윤재환 TJ미디어사장(2005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55년 2월 1일생, 1991년 태진음향대표이사사장, 아주대산업대학원수료)

 


-  癸  丁  甲            -  乙  戊  乙
-  巳  丑  午            -  卯  寅  未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