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이 사주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주의 주도적인 기운에 일간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종(從)하는-좇아가는 짜임이 있다. 예컨대 壬申년 壬子월 丁酉일 庚子시 같은 짜임이다.
이런 경우에 일간은 무모한 독립보다 안정된 조직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고, 대세를 거스르는 역천자(逆天者)의 길보다 순천자 흥(順天者 興)의 길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왜?
일간이 사주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주의 주도적인 기운에 일간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종(從)하는-좇아가는 짜임이 있다. 예컨대 壬申년 壬子월 丁酉일 庚子시 같은 짜임이다.
이런 경우에 일간은 무모한 독립보다 안정된 조직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고, 대세를 거스르는 역천자(逆天者)의 길보다 순천자 흥(順天者 興)의 길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