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기자-청와대비서관(2013년),


이창영 신부-언론인,


정윤수 영화감독은


생일이 1962년 10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庚  壬            -  辛  辛  壬
-  午  戌  寅            -  酉  亥  寅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진수 야후코리아대표이사(2007년),

 

강태옥 건설기계조종사-정당인은


생일이 1962년 9월 25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丙  己  壬            -  甲  庚  壬
-  寅  酉  寅            -  午  戌  寅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그리고


최정 정당인,


박정 어학원장-국회의원(2016년),

 

김용안 통영시의회의원(2018년)은

생일이 1962년 11월 19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辛  辛  壬            -  丁  壬  壬
-  酉  亥  寅            -  亥  子  寅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최형두 기자는 서울대사회학과, 문화일보정치부기자-워싱턴특파원-논설위원, 2020년 국회의원.   이창영 신부는 대구가톨릭대학원석사, 교수, 2005년 가톨릭신문사사장, 2008년 매일신문대표이사사장.   정윤수 감독은 한국외국어대스페인어과, 롱아일랜드대영화연출학, 1994년 데뷔,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 감독-각색 등의 경력이다.  그리고 김진수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연세대인지과학연구소연구원, 2009년 YES24대표이사, 2013년KG패스원대표이사.   강태옥 정당인은 광주농업고, 재광신안군향우회홍보국장.   최정 정당인은 유니언대학교신학대학원, 남북통일국민연합양천구상임고문, 2008년 총선 낙선(평화통일가정당).   박정 의원은 서울대학교, 박정어학원이사회회장, 파주미래발전연구소장, 2004년, 2012년 총선 낙선.   김용안 시의원은 경남대공업경영학과2년제적, 노무현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자문위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술월 갑오일,  신해월 신유일,  기유월 병인일,  임자월 정해일  네 三柱 중에서 그 짜임새가 가장 좋아 보이는 三柱는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62년의 임인년 경술월 갑오일은 (60년 후의)  2022년 10월 8일 (대략) 16시(절입시간) 이후의 출생자에게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냉철함과 뜨거움의 균형 추구가 강점 중의 하나라면  약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 :  위의 경술월 갑오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04>에 나오는  1952년 10월 15일생의  박영관 제주지방검찰청검사장(2007년)과  권오현 삼성전자대표이사부회장(2012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甲  庚  壬            -  辛  辛  壬
-  午  戌  辰            -  巳  亥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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