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포스코사장,


박광호 방송PD-바둑채널사장,


서봉수 바둑기사,


이윤성 교수-대한의학회회장은


생일이 1953년 2월 1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癸  癸  壬            -  乙  乙  癸
-  未  丑  辰            -  丑  卯  巳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진일 사장은 서울대금속공학과, 포스코생산기술실장ㅡ전무, 2009년 포항제철소소장.   박광호 피디-사장은 고려대국어국문학과, sbs편성국차장(1994년)ㅡ미디어넷경영본부장이사(2002년).   서봉수 기사는 배문고, 1970년 바둑프로입단, 1983년 명인전우승, 2014년 시니어왕위전우승.   이윤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해부병리학전공의-경상대교수, 1986년 서울대법의학교실교수, 2013년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축월 계미일,  을묘월 을축일  두 三柱 중에서  전체적인 기운이  산(散) 보다는  집(集)에 좀 더 가까울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3년의) 계사년 을묘월 을축일은 (60년 후의)  2013년에는 없고, (그 60년 전의)  1893년 3월 29일(양력)에는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의 장점 중의 하나가 부드러운듯 하면서 굳센 생장(生長)력이라고 한다면(왜?),  단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을묘월 을축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73년 3월 30일생의  이지아(여) 변호사(성균관대조경학과, 2006년 사법시험)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乙  乙  癸            -  戊  丙  癸
-  丑  卯  丑            -  戌  辰  丑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대운의 흐름은 후자 보다 전자에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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