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 146>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그 짜임새가(구성이, 格이, 그릇이) 좋아 보이는 순서대로 5개만 제시해보자. 그리고 그 5개의 三柱마다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時柱와 운(運) 간지를 각각 두 개씩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辛 戊 丙 - 乙 己 丙
- 未 戌 戌 - 未 亥 戌
- 戊 庚 丙 - 壬 戊 丙
- 午 子 戌 - 戌 戌 申
- 乙 己 丙 - 癸 癸 壬
- 未 亥 申 - 未 丑 辰
- 乙 乙 癸 - 乙 乙 癸
- 丑 卯 巳 - 丑 卯 丑
- 戊 丙 癸 - 壬 丙 甲
- 戌 辰 丑 - 戌 子 午
- 乙 丁 甲 - 戊 戊 乙
- 酉 丑 午 - 申 寅 未
- 乙 丁 甲 - 戊 乙 甲
- 酉 丑 辰 - 子 亥 辰
- 辛 丁 甲 - 癸 戊 乙
- 酉 丑 辰 - 巳 寅 巳
- 戊 乙 乙 - 戊 丙 乙
- 子 酉 卯 - 子 戌 卯
- 辛 丁 乙 - 戊 乙 乙
- 酉 亥 卯 - 子 酉 巳
- 辛 丙 乙 - 戊 乙 乙
- 亥 戌 巳 - 子 酉 亥
- 乙 乙 乙 - 乙 庚 戊
- 卯 酉 亥 - 未 申 辰
- 丙 辛 戊 - 乙 庚 戊
- 子 酉 辰 - 巳 申 辰
- 丙 辛 戊
- 戌 酉 辰
참고: 얼마 전에 ‘나의 아킬레스건’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자고 했더니 몇몇 아이가 반기를 들었다.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공개하기 싫다는 아이들의 심정을 나 또한 잘 안다. ‘첫번째 아킬레스건’이 아니어도 좋으니 내 단점이나 결점 중에서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내 상처로 글을 쓴 내 글쓰기를 직접 보여주면서 아이들을 설득했다. 상처를 끄집어 낼 때마다 부끄럽고 아프지만 나는 상처를 글로 표현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해왔다고. 상처가 남김없이 치유되어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만이 타인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 아직 아프고 힘들지라도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감각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불어 치유된다....나는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상처 입어 피눈물 흘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해자가 아니라 트라우마의 흉터마다 마침내 그 흉터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끝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 또한 어루만지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 (2017. 9. 30. 중앙일보 삶의 향기 중)
문제: 자신의 사주팔자의 단점이나 결점과 자신의 부끄럽고 아픈 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었)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위의 三柱들 중에서 ‘상처입은 치유자’에 가까운 성향이 많이 내재되어 있을 것 같은 순서대로 두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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