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1953년 3월 2일? 5명 (기업인, 차관, 국회의원, 공예가)

 

박순백 드림위즈부사장(1999년), 

 

구자열 LS그룹회장(2013년),

문창진 보건복지부차관(2007년),

이강래 의원-한국도로공사사장(2017년)은

생일이 1953년 3월 2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壬  甲  癸            -  丙  丙  癸
-  子  寅  巳            -  申  辰  巳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이재만 공예가(화각장)는

생일이 1953년 1월 17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戊  癸  壬            -  壬  甲  癸
-  辰  丑  辰            -  子  寅  巳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다섯 사람이 계사년 갑인월 임자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박순백 부사장은 경희대신문방송학과, 1994년 한글과컴퓨터상무-부사장.   구자열 회장은 고려대경영학과, 1990년 럭키금성상사이사대우, 2008년 LS전선대표이사회장, (부친 구평회 럭키금성상사회장).   문창진 차관은 서울대사회학과, 1979년 보건사회부행정사무관,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강래 의원은 명지대행정학과, 1984년 한국국제관계연구소연구원, 1998년 국가정보원기획조정실장, 청와대정무수석, 2000년 국회의원.   이재만 공예가는 1974년 동아공예대전입상, 1994년 한국전통공예학교화각반강사,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화각장기능보유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갑인월 임자일,  병진월 병신일,  계축월 무진일  세 三柱들은 학구파(學究派) 쪽에 가까운 기운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3년의) 계사년 갑인월 임자일은 (60년 후의)  2013년 2월 15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의 남자들은 사춘기 시기에 (부모나 선생님 보다는) ‘친구’의 영향을 특히 더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