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성 교수,


최종석 한국투자공사사장(2011년),


전효숙(여) 헌법재판소재판관(2003년)은


생일이 1951년 2월 28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己  庚  辛            -  甲  辛  辛
-  亥  寅  卯            -  戌  卯  卯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이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단장은


생일이 1951년 4월 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甲  辛  辛            -  己  癸  辛
-  戌  卯  卯            -  酉  巳  卯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네 사람이 신묘년 신묘월 갑술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장대성 교수는 한국외국어대법학과, 경기대경영학과교수, 한국항공경영학회장, 2013년 강릉영동대학총장.   최종석 사장은 한국외국어대정치외교학과, 1992년 하나은행국제금융본부장ㅡ부행장.   전효숙 재판관은 이화여대법학과, 1975년 사법시험, 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   이강인 단장은 서울대금속공학과,  1988년 한국동력자원연구소실장, 한국자원연구소활용연구부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인월 기해일,  신묘월 갑술일,  계사월 기유일  세 三柱 중에서 공무원 쪽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1년의) 신묘년 신묘월 갑술일은 (60년 후의)  2011년 3월 20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자수성가(自手成家)의 의지가 비교적 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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