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찬 삼성카드대표이사(2013년),


김현종 변호사-산자부통상본부장(2017년),


한진현 산자부제2차관(2013년)은


생일이 1959년 9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壬  癸  己            -  癸  甲  己
-  子  酉  亥            -  未  戌  亥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박종민 정당인은


생일이 1959년 8월 25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己  壬  己            -  壬  癸  己
-  卯  申  亥            -  子  酉  亥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네 사람이 기해년 계유월 임자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원기찬 사장은 성균관대경영학과, 2005년 삼성전자경영지원총괄인사팀상무ㅡ부사장(2011년).   김현종 본부장은 컬럼비아대국제정치학-로스쿨법학, 1985년 미국변호사, 2004년 외교통상부통상교섭본부장, 2007년 주유엔대사.   한진현 차관은 전남대경제학과, 2009년 지식경제부에너지산업정책국장.   박종민 정당인은 함양종합고, 함양군체육회부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임자일,  갑술월 계미일,  임신월 기묘일  세 三柱 중에서 “사업 할거면 동업해서 하라”고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9년의) 기해년 갑술월 계미일은 (60년 후의)  2019년 10월 13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의 강점 중의 하나가 ‘빠른 두뇌회전’이라면(왜?)  약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계유월 임자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69년 10월 4일생인  김수철 서울시의회의원(2006년, 성균관대정치외교학과)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1949년 9월 19일생인  최원식 교수-문학평론가(서울대국문학과, 1988~95년 창작과비평사편집주간, 2005년 인하대한국어문학교수)의 양력, 음력 三柱가 있다.

 


-  壬  癸  己            -  壬  乙  己
-  子  酉  酉            -  辰  亥  酉

 


-  壬  癸  己            -  癸  乙  己
-  子  酉  丑            -  卯  亥  丑

 


두 사람은 각각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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