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한솔제지대표이사(2012년),


박계동 국회의원(1992년),


이낙연 국무총리(2017년),


박재동 만화가-교수,

 

이상대 울산수협조합장은


생일이 1952년 12월 20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庚  壬  壬            -  乙  癸  壬
-  子  子  辰            -  酉  丑  辰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이상훈 사장은 서울대화학공학과, 1984년 한국바스프화학약품부장, 2010년 태광산업대표이사.   박계동 의원은 고려대정치외교학과, 1985년 민청련대변인, 2008년 국회사무총장.   이낙연 총리는 서울대법학과, 1979년 동아일보기자ㅡ논설위원, 2000년 국회의원, 2014년 전남도지사.   박재동 만화가는 서울대회화과, 1979년 휘문고교사, 1988년 한겨레신문편집국기자,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애니메이션과교수.   이상대 조합장은 해동고, 수산업, 서생면주민협의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축월 을유일 三柱는  대운의 큰 흐름이  주체성부터 딱 세우고, 화려하게 꽃 피우고, 실속 챙기고, 得名 하는 유형의 운세 흐름에 가깝다면(왜?),  임자월 경자일은  어떠한 유형의 운세 흐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두 三柱는 냉습한 기운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래서 몸의 혈류, 혈행(血行)을 원활히 하는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추론하기도 하는데,  계축월 을유일은  입춘을 하루 앞둔 시점이라 냉습한 기운이 그나마 좀 덜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3    (1952년의) 임진년 계축월 을유일은 (60년 후의) 2013년 1월 19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한 남자들은 과연 어떠한 삶의 궤적을, 운세 그래프를 그리며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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