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진(여) 펜싱선수,

 

수연(여) 가수,

 

이지민(여) 모델,

 

윤태림 사업가-정당인,

 

이재훈 축구선수는

 

생일이 1990년 1월 10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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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효진(여) 배구선수는

 

생일이 1989년 12월 1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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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지수 가수는

 

생일이 1990년 2월 5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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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진 선수는 동의대체육학과, 2012년 올림픽국가대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금메달.   수연(이수연) 가수는 한양여자대실용음악과, 2009년 그룹스폰지밴드 데뷔.   이지민 모델은 동덕여대모델학과, 2010년 도전슈퍼모델코리아우승.   윤태림 정당인은 충남대학원무역학, 와인코리아대표이사.   이재훈 선수는 연세대, U-20축구청소년대표, 2012년 ‘강원FC’ 입단.   양효진 선수는 남성여고, 2010년 아시안게임국가대표, 2012년 올림픽국가대표.   김지수(남) 가수는 동덕여자대학원실용음악과, 앨범38건, tv프로8건, 공연44건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정축월 을해일과 병자월 무신일은  예체능계 쪽에,  무인월 을축일은  경영관리계 쪽에 어울리는 측면이 있다면(왜?),  무인월 신축일은  어떤 쪽에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정축월 을해일의 여자는  연예계로 진출한다면  20대 끝무렵의 경진 대운부터 본격적으로 得名한다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고,  결혼 계획이 있다면  31세쯤의 경자년에 인연이 되는 사람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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