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영화감독,


양영자(여) 탁구선수,


남형두 변호사,


김도읍 검사-국회의원(2012년),

 

김미숙(여) 약사-경기도의회의원(2018년)은


생일이 1964년 7월 6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丙  庚  甲            -  甲  壬  甲
-  辰  午  辰            -  午  申  辰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지운 감독은 서울예술대연극과중퇴, 1997년 씨네21시나리오공모전당선, 1998년 영화’조용한가족’ 데뷔, 2008년 청룡영화상감독상.   양영자 선수는 명지대학원, 1988년 서울올림픽복식금메달, 2006년 sbs아시안게임탁구해설가.    남형두 변호사는 서울대법학과, 1986년 사법시험,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 2005년 연세대법학과부교수.   김도읍 의원은 동아대법학과, 1993년 사법시험, 부산지검부장검사.   김미숙 도의원은 숙명여대약학과, 군포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보건환경위원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오월 병진일,  임신월 갑오일  두 三柱 중에서 이해타산(利害 打算)적인 성향의 리더십에 좀 더 가까울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64년의) 갑진년 경오월 병진일은 (60년 후의)  2024년 6월 21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출생시_時柱가 무자시 보다는  임진시가 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경오월 병진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54년 5월 29일생인  권태호 변호사(청주대학원법학과, 2004년 춘천지검검사장, 2016년 총선 낙선)와  김영주 구의원(한나라당양천을당원협의회운영위원, 2010년 서울시양천구의회의원)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乙  己  甲            -  丙  庚  甲
-  酉  巳  午            -  辰  午  午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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