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1950년 7월 5일? 6명 (기업인, 공무원, 시의원, 조합, 정당인)

 

최상영 풍산홀딩스대표이사(2011년),

 

이원우 롯데물산총괄사장(2015년),

강덕수 STX그룹회장(2003년)은

생일이 1950년 7월 5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辛  壬  庚            -  乙  甲  庚
-  丑  午  寅            -  酉  申  寅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상돈 서울시교통국장(2006년),

 

김춘수 서울시의회의원,

 

김용실 수산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0년 5월 20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乙  辛  庚            -  辛  壬  庚
-  卯  巳  寅            -  丑  午  寅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그리고

정태호 오리온레포츠부사장(2003년),

 

김낙천 농업-정당인,

 

박봉주 서순창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0년 8월 18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乙  甲  庚            -  丁  乙  庚
-  酉  申  寅            -  卯  酉  寅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최상영 사장은 고려대정치외교학과, 2006년 풍산안강공장장상무.   이원우 사장은 육사, 1997년 롯데쇼핑이사대우, 2012년 롯데물산대표이사.   강덕수 회장은 동대문상고, 명지대경영학과, 1973년 쌍용양회입사, 1993년 쌍용중공업대표이사, 한국무역협회부회장 등의 경력이다.  그리고 김상돈 사장은 한양대행정학과, 1995년 서울시교통관리사업소장, 2001년 서울시보건복지국장, 2007년 서울메트로사장.   김춘수 시의원은 경기대경영학과, 서울시의회건설위원장.   김용실 후보는 부산시수협비상임이사.   정태호 사장은 고려대경영학과, 1994년 오리온프리토레이관리담당이사, 2000년 대구동양오리온스프로농구단장, 2009년 팀61대표이사.   김낙천 정당인은 한국방송통신대법학과.   박봉주 조합장은 농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임오월 신축일,  갑신월 을유일,  신사월 을묘일,  을유월 정묘일  네 三柱 중에서 성공을 향한 ‘자기 검열(自己檢閱)’의 성향이 가장 강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0년의) 경인년 임오월 신축일은 (60년 후의)  2010년 6월 20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따뜻한 성향의 기자, 저널리스트 직무에도 적합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