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호텔롯데면세점대표이사(2008년),


김왕규 시흥시의회의원-의장,


김경규 동작구부구청장(2002년),


조영택 차관-국회의원(2008년)은


생일이 1951년 1월 21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辛  己  庚            -  丁  庚  辛
-  酉  丑  寅            -  酉  寅  卯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이승훈 롯데상사C.C대표이사(2008년),

 

김형국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장은


생일이 1950년 12월 1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癸  戊  庚            -  辛  己  庚
-  未  子  寅            -  酉  丑  寅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여섯 사람이 경인년 기축월 신유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최영수 부사장은 2008년 호텔롯데전무ㅡ면세점대표이사부사장(2011년).   김왕규 시의원은 한국산업기술대학원생명화학공학재학, 한나라당시흥을당협위원장, 2008년 총선 낙선.   김경규 부구청장은 부산대경제학과, 행정고시, 법제처사무관, 서울시시정개혁단장.   조영택 의원은 연세대행정학과, 1985년 장성군군 수, 1998년 행정자치부인사국장ㅡ차관(2002년).   이승훈 부사장은 고려대법학과, 1978년 롯데쇼핑ㅡ신규사업부문담당이사(2000년).   김형국 교수는 듀크대학원국제정치학, 1996년 중앙대사회과학연구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기축월 신유일,  경인월 정유일,  무자월 계미일  세 三柱 중에서 어느 三柱의 인수의 효용성이 가장 좋아 보이냐고 굳이 묻는다면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효용성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고민&연구2    (1951년의) 신묘년 경인월 정유일은 (60년 후의)  2011년 2월 11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의 남자들이 살아가면서 항상 우선적으로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기축월 신유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60년 12월 12일생인  이경영 배우, 탤런트(한양대연극영화학과, 1991년 청룡영화상남우조연상, 1999년 sbs연기대상남자최우수연기상, 2016년 백상예술대상영화부문남자조연상)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甲  戊  庚            -  辛  己  庚
-  戌  子  子            -  酉  丑  子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