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걸 양산시의회의원-의장,


김종철 전남도의회의원-의장(2006년),


이순진 합동참모본부의장(2015년),

 

주순일(여) 복지시설대표-정당인은


생일이 1954년 10월 3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壬  癸  甲            -  戊  甲  甲
-  辰  酉  午            -  午  戌  午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신헌 롯데쇼핑대표이사(2012년),

 

안동석 정당인,


정기택 영천시의회의원은


생일이 1954년 9월 7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丙  壬  甲            -  壬  癸  甲
-  寅  申  午            -  辰  酉  午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일곱 사람이 갑오년 계유월 임진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김상걸 시의원은 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장.   김종철 도의원은 전남대축산학과, 1991년 전남도의회의원(5선).   이순진 합참의장은 대구고, 육군3사관학교, 2014년 제2작전사령관.   주순일 정당인은 남부대학원사회복지학,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신헌 사장은 중앙대행정학과, 2000년 롯데쇼핑마케팅부문장이사.   안동석 정당인은 팔봉중학교, 농업, 팔봉면주민자치위원장.   정기택 시의원은 협성상고, 자영업(주유소), 신녕면체육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임진일,  갑술월 무오일,  임신월 병인일  세 三柱 중에서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에 도전해볼 의향이 가장 적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4년의) 갑오년 계유월 임진일은 (60년 후의)  2014년 9월 18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의 강점 중의 하나가 ‘의사소통’이라면  약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계유월 임진일 三柱와  年柱가 다른 경우로,  1969년 9월 14일생인  봉준호 영화감독(연세대사회학과, 1994년 한국영화아카데미11기, 2003년, 2007년 대종상감독상, 2013년 청룡영화상감독상, 2020년 아카데미시상식감독상-작품상)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壬  癸  己            -  壬  甲  己
-  辰  酉  酉            -  申  戌  酉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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