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지식경제부2차관(2011년),

 

함진규 국회의원(2012년),

 

박승학 경북도의회의원,

 

김종호 농업-조합장선거후보,

 

권인하 가수는

 

생일이 1959년 8월 13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신원섭 교수_산림청장(2013년),

 

 이재웅 정당인,

 

박기현 진천농협조합장,

 

임태환 춘천농협조합장,

 

윤종로 농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9년 9월 15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1959년 9월 15일(양력) 생일은

 

음력 8월 13일과 같다.  

 

즉 열 사람의 출생 일이 혹시

 

1959년 8월 13일(음력)으로

 

기해년 계유월 경자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김정관 차관은 서울대경영학과, 행정고시.   함진규 의원은 고려대법학과, 경기도의회의원.   박승학 도의원은 고려대경제학과, 임업후계자협회경북부회장.   김종호 후보는 진주상고, 금곡농협이사.   권인하 가수-작곡가는 경희대환경보호학과,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02년 창원대실용음악과겸임교수.   신원섭 청장은 충북대임학과, 충북대농과대교수.   이재웅 정당인은 함창고, 국회의원비서.   박기현 조합장은 진천농고, 진천농협근무.   임태환 조합장은 강원대임산가공학과, 농업.   윤종로 후보는 대구농고, 옥포농협전무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위의 임신월 정묘일,  계유월 경자일,  갑술월 신미일 중에서 어느 三柱가 더 좋냐, 어느 구성이 관복(官福)을 더 타고났느냐 하고 굳이 단적으로 묻는다면, 임신월 정묘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갑술월 신미일 三柱가  계유월 경자일 三柱보다는 책, 연구, 임학(林學), 산림자원, 인맥 등의 키워드와 좀 더 연관성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그렇다면 세 사람의 생일에 해당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三柱는 기해년 계유월 경자일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왜?),  三柱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분야에서 타고난 역량을 발휘했을까?  


 

 

고민&연구4  


계유월 경자일과  갑술월 신미일의 三柱는 무관(無官)이지만,  인생 말년쯤에,  時柱에 의한 길흉(吉凶)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유력(有力)한 官運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왜?).  그리고 그 관운의 吉한 영향력과 활용도는 갑술월 신미일이 한층 높다고 할 수 있다(왜?).  물론 이러한 추론들은 추론일 뿐 본인의 의지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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