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도 국회의원(1973),

 

유병현 합참의장(1979)

 

(위키백과에 나오는)

 

생일이 1924 10 18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역도산 프로레슬러는

 

(위키백과에 나오는)

 

생일이 1924 11 1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세 사람의 출생 일이 혹시

 

갑자년 을해월 정유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한편

 

유병현 합참의장의 프로필에 나오는

 

생일은 1927 10 18일이고

 

양력, 음력의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위키백과와 프로필의 생일이 다른데)

 

그렇다면

 

1924년과 1927년의 네 三柱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영도 의원은(유신정우회) 서울대철학과, 육사교수, 한국최초에베레스트원정대장(1977년), 산악연맹회장.   유병현 의장은 육사7기, 농림부장관(1963년), 육본작전참모부장, 주미대사(1981년).   역도산 프로레슬러는 함경남도출신, 한국계일본프로레슬링의아버지, 1950년 스모선수, 1951년 프로레슬링시작, 1963년 (칼에찔려부상)사망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갑자년 을해월 정유일 三柱는  앞의 13>에 나온  갑신년 을해월 정유일 三柱와 년지 다른 경우인데,  전자나 후자나 무관(武官) 보다는 문관(文官) 쪽에 더 잘 어울리는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스스로 무관의 길을 선택했다면 맹장(猛將) 보다는 지장(智將)의 면모를 보일 소지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갑자년 갑술월 경오일이 도전적인 성향의 기업형 스타일에 가깝다면(?),  정묘년 경술월 을유일은 순종적인 성향의 공직형 이미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갑자년 병자월 계해일이 午火 운에 가급적 변화를 조심해야 한다면(?),  정묘년 신해월 경술일은 午火 운에 변화를 적극 시도해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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