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가수,


우사미 타카시 축구선수는


생일이 1992년 5월 6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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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어디에 해당할까?


일본은 양력, 한국도 이 때는 양력이니까


당연히 을사월 임오일 일까?


병오월 계축일일 수는 없는 걸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런데


현아(여) 가수는


생일이 1992 6 6일인데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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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세 사람의 출생일이


(양력/음력 선입감이 배제된다면)

 

혹시 임신년 병오월 계축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백현 가수, 탤런트는 2012년 그룹'엑소'멤버 데뷔, 2016년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인기상, sbs연기대상뉴스타상.   우사미 타카시 선수는 2012년 올림픽일본축구국가대표, 2016년 FC아우크스부르크미드필더.   현아(김현아) 가수는 한국예술고음악과, 2007년 그룹'원더걸스'멤버 데뷔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을사월 임오일,  병오월 계축일,  병오월 임오일  세
三柱 ()적인 기운 보다는 동()적인 기운,  차분한 기운 보다는 뜨거운 기운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평소에 동중정(動中靜)을 좌우명으로 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을사월 임오일이  동료와 같이 끼를 발휘하는 듯한 형상이라면(?),  병오월 계축일이나  병오월 임오일은  동료와의 사이에 영향력 있는 재성이 끼어 거리를 벌리는 듯한 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전자는 팀플레이에,  후자는 단독플레이에 더 어울리는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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