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여) 이화여대교수_약학,


이희봉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2012년),


엄호성 국회의원(2000년),

 

오천수 정당인,

 

김주환 정당인,

 

조구성 정당인,

 

김기중 농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5년 10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일곱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丁  丙  乙            -  辛  丁  乙
-  巳  戌  未            -  丑  亥  未

 


일곱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이공주 교수는 이화여대제약학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이희봉 청장은 고려대경제학과, 행정자치부재정정책팀장.   엄호성 의원은 서울대, 서울중부경찰서장(1996년), 친박연대최고위원, 변호사.   오천수 정당인은 더불어민주당성동구갑사무국장.   김주환 정당인은 중앙대학원법학수료, 대한법률중앙회법무이사.   조구성 정당인은 삼양초등교, 상업, 민주당서울시당상무위원.   김기중 후보는 광주대금융학과, 남면농협이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병술월 정사일,  정해월 신축일  두 三柱 중에서  교수, 고위공무원, 변호사 등의 업무에 (공통적으로) 좀 더 적합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5년의) 을미년 정해월 신축일은 (60년 후의)  2015년 11월 21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대체로, 특히 남자들은) 어머니 보다는 아버지의 영향력이 좀 더 중요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정해월 신축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조갑제 월간조선대표이사(2001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45년 10월 24일생, 부산수산대제조과중퇴, 1971년 부산국제신보수습기자, 1991년 월간조선편집장)

 


-  丙  丙  乙            -  辛  丁  乙
-  寅  戌  酉            -  丑  亥  酉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호섭 교수,


최성철 작가-시인,


김종훈 정당인,


이천주 대만영화배우,

 

이용님(여) 부안군의회의원(비례, 2018년),

 

김현돈 농업-조합장선거후보,

 

신용경 부북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4년 11월 7일로


서로 동일하다.


일곱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丁  甲  甲            -  辛  乙  甲
-  卯  戌  午            -  卯  亥  午

 


일곱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호섭 중앙대교수(정치국제학)는 서울대정치학과,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최성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시문학추천등단(1975년).   김종훈 정당인은  청록엔지니어링대표이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파주시지회장.   이천주 배우는 대만금종장남우주연상.   이용님 군의원은 전북대학원농학, 부안군농업기술센터지방농촌지도관.   김현돈 후보는 문화종합고, 용계리이장.   신용경 조합장은 밀성중, 새밀양로타리클럽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갑술월 정묘일,  을해월 신묘일  두 三柱의 특징을 한 마디로 굳이 비교한다면,  전자는 (이를테면) ‘상인의 현실감각’이 부족하고,  후자는 ‘선비의 문제의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4년의) 갑오년 갑술월 정묘일은 (60년 후의)  2014년 10월 23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법정계열 보다는 교육계열로 진출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1954년의) 갑오년 을해월 신묘일은 (60년 후의)  2014년 11월 16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교육계열 보다는 상경계열로 진출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기봉 연기군군수(2002년),


한승수 교수-국무총리(2008년)는


생일이 1936년 12월 28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庚  丙            -  丁  壬  丁
-  申  子  子            -  卯  寅  丑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흥식 장성군군수(1995~2006년)는


생일이 1937년 2월 9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丁  壬  丁            -  丁  癸  丁
-  卯  寅  丑            -  未  卯  丑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세 사람이 정축년 임인월 정묘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이기봉 군수는 조치원농업고, 조치원신용협동조합이사장, 충남도의회의원.   한승수 총리는 연세대정치외교학과, 서울대교수(경제학),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입법위원, 국회의원, 청와대비서실장, 부총리겸재정경제원장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조카 사위).   김흥식 군수는 광주동신중고등학교서무과장, 두양대표이사사장, 전남교육위원회위원, (동생 김황식 국무총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자월 갑신일,  임인월 정묘일,  계묘월 정미일  세 三柱 중에서  ‘보통의 평범한 평온한 인생’과 거리가 가장 멀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36년의) 병자년 경자월 갑신일은 (60년 후의)  1996년 12월 13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돈 보다 명예, 명예 보다 베풂’을 더 우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경자월 갑신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이배용(여) 이화여대총장(2006~10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47년 1월 5일생, 이화여대사학과, 이화여대교수, 대통령직속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甲  庚  丙            -  乙  辛  丙
-  申  子  戌            -  巳  丑  戌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120> ~ 125>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구성 간지들의 역량(力量)과 팀워크를 더욱 좋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時柱를 하나씩 제시해보자. 그리고 그 時柱를 포함한 전체 사주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운(運) 간지 (60개의 간지결합 중에서) 4개씩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癸  丁  甲             -  丙  己  乙
-  巳  丑  申             -  子  卯  酉

 

 

-  己  丙  甲             -  癸  丁  甲

-  酉  子  申             -  巳  丑  午

 

 

-  乙  戊  乙             -  丙  丁  丙
-  卯  寅  未             -  申  酉  戌

 

 

-  庚  戊  丙             -  庚  丙  丙
-  申  戌  戌             -  午  申  戌

 

 

-  甲  戊  丙             -  丙  丁  丙

-  申  戌  戌             -  申  酉  申

 

 

-  己  戊  丙             -  辛  丙  丙
-  巳  戌  申             -  酉  申  申

 

 

-  乙  乙  丙             -  己  癸  丁
-  酉  未  申             -  亥  丑  酉

 

 

-  戊  乙  戊             -  丁  丙  戊

-  子  卯  戌             -  丑  辰  戌

 

 

-  丁  甲  戊             -  戊  丙  戊
-  卯  寅  戌             -  午  辰  戌

 

 

-  辛  甲  戊             -  戊  乙  戊
-  酉  寅  申             -  子  卯  申

 

 

-  己  壬  庚             -  壬  癸  庚

-  卯  午  子             -  寅  未  子

 

 

-  壬  甲  庚             -  庚  壬  戊
-  申  申  子             -  辰  戌  申

 

 

-  己  甲  戊             -  己  辛  戊
-  巳  子  申             -  丑  酉  申

 

 

-  丙  庚  戊             -  庚  壬  戊

-  戌  申  寅             -  辰  戌  寅

 

 

-  甲  戊  庚             -  辛  戊  庚
-  子  子  戌             -  卯  子  戌

 

 

-  辛  己  庚             -  甲  戊  庚
-  卯  丑  戌             -  戌  子  戌

 

 

-  辛  己  庚

-  丑  丑  戌

 

 


참고:  당신의 책장에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랄 듯한 책은. “카발라와 사주역학 관련 책들. 자료조사를 위해 산 건 아니고 카발라 책은 타로카드 공부하느라, 사주역학 책은 사주역학 공부하느라 구입했다. 실력은 아주 형편없지만 공부한답시고 내 사주를 하도 많이 들여다봤더니 이제 내가 어떤 사주팔자를 타고났는지 정도는 알겠다. 그리고 나는 팔자대로 수긍하며 살고 있지는 않다. 전에는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운세니 점괘니 하는 것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는데 정작 공부를 시작하면서 흥미를 잃었다. 공부할 팔자는 아닌가 보다. 아, 책(‘82년생 김지영’) 나올 즈음 김지영씨 사주는 한 번 봤다.”  (2017. 7. 29. 조선일보 나의 사적인 서가 중)

 

 


문제:  왜 사주역학 등의 공부를 정작 시작하면서 흥미를 잃었을까? 공부해보니 의미가 별로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위의 三柱들 중에서 ‘공부할 팔자’에 해당할 것 같은 순서대로 두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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