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이하 생략)

 

공로명 외무부장관(1994년),

 

이만섭 국회의장(2000년)은

 

생일이 1932년 2월 25일로

 

서로 동일하다(같다).

 

출생 시를 모르는 (이하 생략)

 

두 사람의 사주는_三柱는 아래와 같다.

 

좌측은 양력, 우측은 음력 

 

 

-                  -     

-                  -     

 

 

 

그리고

 

금진호 상공부장관(1983년)의 생일은

 

1932년 1월 20일인데

 

이 생일의 三柱는 아래와 같다.

 

좌측은 양력, 우측은 음력

 

 

-                  -     

-                  -     

 

 

 

즉 1932년 1월 20일(음력) 생일은

 

양력 2월 25일과 같다.

 

즉 세 사람의 출생 일이 어쩌면

 

1932년 2월 25일(양력)으로

 

임신년 임인월 병진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공로명 장관은 서울대법학과, 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이만섭 의장은 연세대정치외교학과, 동아일보정치부기자, 1963년 국회의원, (2015년 사망).   금진호 장관은 서울대법학과, 행정고시, 1992년 국회의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위의 임인월 병진일의 三柱가  계묘월 신묘일이나  신축월 경진일의 구성보다는 그 짜임새가_이 좋고, 사회적인 지위 상승 욕구_명예욕 등이 한층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임인월 병진일의 구성은 학창시절에 공부 잘 할 수 있는 운도 드러나게 잘 따르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三柱는 (60년후의) 1992년 2월 10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한 (時柱까지 같은) 남자들도 과연 공부를 잘했을까?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의지가 남다를까?

 

 

 

고민&연구3 

 

세 사람의 경력사항에는 임신년 임인월 병진일의 구성이 더 가깝다고 추론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날에 세 사람이 출생했을까?  그리고 계묘월 신묘일이나  신축월 경진일의 구성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세 사람보다 더 잘될 수도 있는데,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고민&연구4

 

계묘월 신묘일의 구성이 기예(技藝)형, 사업형에 가깝다면,  임인월 병진일은 관료형, 교육형에 가깝고,  신축월 경진일은 동지(同志)형, 사유(思惟)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5 

 

임인월 병진일 三柱의 출생시 중에서  경인시나 신묘시가  임진시나 계사시보다 좀 더 유용(有用)한 측면이 많다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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