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경(여) 극작가,


양정아(여) 탤런트,

 

김승수 탤런트,


제윤경(여) 금융인-국회의원은


생일이 1971년 7월 25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辛  乙  辛            -  壬  丁  辛
-  亥  未  亥            -  寅  酉  亥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강은경 극작가는 1998년 sbs드라마 데뷔, 2010년 한국방송작가상드라마부문수상, kbs연기대상작가상, 두원공과대교수, (“제빵왕김탁구”, “낭만닥터김사부”).   양정아 탤런트는 1990년 미스코리아서울대표, mbc공채탤런트, 2009년 sbs연예대상프로듀서선정tv스타상.   김승수 탤런트는 경기대체육학과, 2003년 kbs연기대상우수연기상, 2017년 kbs일일극남자우수연기상.   제윤경 의원(비례, 2016년)은 덕성여대심리학과, 한겨레이앤씨재무컨설팅사업본부장, 2007년 에듀머니대표이사, 주빌리은행상임이사, (저서 11건)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을미월 신해일,  정유월 임인일  두 三柱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무관無官이라면,  차이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은 어떻게 해석_통변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을미월 신해일 三柱의 여자는 현재 47세이고,  (45세부터의) 경자 대운에 해당하는데,  이 대운 기간에 이 사람이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태지(여) 국립발레단단장(1996년),

 

강일원 부천시의회의원(2006년),


김성 장흥군군수(2014년),


문용식 나우콤대표이사사장(2001년),

 

공한수 부산시서구구청장(2018년),

 

이흥일 화천군의회의원(2014년)은


생일이 1959년 9월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戊  癸  己            -  己  甲  己
-  申  酉  亥            -  卯  戌  亥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최태지 단장은 조프리발레학교, 1987년 국립발레단수석무용수, 2001년 성균관대무용학과겸임교수, 정동극장극장장.   강일원 시의원은 한국방송통신대법학과, 중앙대학원법학박사, 2013년 청와대행정관, 가톨릭관동대교수.   김성 군수는 건국대학교, 전남도의회의원, 민주당장흥군위원장.   문용식 대표이사-정당인은 서울대국사학과, 나우콤서비스마케팅총괄담당이사, 2015년 더불어민주당디지털소통위원장.   공한수 구청장은 동아대학원, 부산시의회해양교통위원장.   이흥일 군의원은 강원대학원행정학, 화천군청법무계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무신일,  갑술월 기묘일  두 三柱 중에서 정해진 틀이나 룰(rule), 딱딱한 조직문화 등과는 왠지 (체질적으로?) 거리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9년의) 기해년 갑술월 기묘일은 (60년 후의)  2019년 10월 9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할 남자와 여자 중에서  공직, 관직 등으로 진출하는데는 누구에게 좀 더 유리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57> ~ 62>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타고난 강점_장점을 더욱 좋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時柱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壬  丙  辛             -  庚  丁  辛
-  申  申  未             -  戌  酉  未

 

 

 

-  丙  己  辛             -  己  癸  庚

-  戌  亥  未             -  酉  未  子

 

 


-  辛  乙  庚             -  庚  丙  庚
-  丑  酉  子             -  寅  戌  子

 

 


-  壬  丙  己             -  己  丁  己
-  午  寅  丑             -  酉  卯  丑

 

 

 

-  甲  乙  戊             -  壬  丙  己

-  寅  丑  子             -  午  寅  亥

 

 


-  庚  戊  己             -  辛  戊  乙
-  申  辰  亥             -  未  子  未

 

 


-  癸  庚  丙             -  癸  辛  丙
-  丑  寅  申             -  巳  卯  申

 

 

 

-  辛  庚  辛             -  丙  壬  壬

-  丑  子  丑             -  子  寅  寅

 

 


-  己  癸  壬             -  丁  庚  壬
-  酉  卯  寅             -  亥  戌  戌

 

 


-  辛  己  壬             -  丁  庚  壬
-  亥  酉  子             -  亥  戌  子

 

 

 

 

참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부모나 교사가 시키는 무리한 것들을 '싫어도' 해낸다면 훗날 자기보다 힘이 센 사람이 시키는 별의별 일도 '싫은데' 꾸역꾸역 감당할 여지가 있다. 복종은 습관이다. 성찰 없는 순종이 몸에 배면 자기의 좋음과 싫음의 감각은 퇴화한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를 지키기 어렵다. 시급한 건 '자기 돌봄'이다. 수능 고득점의 초석을 다지는 독서와 논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는 법을 들여다볼 기회와 자기 억압을 털어 놓을 계기가 필요하다. 그게 나에게는 책과 글쓰기였는데 내 아이에게는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다. 하나는 알겠다. 해봐서 안다며 책부터 들이밀면 아이가 스스로 가꾸어갈 경험과 사유의 자리가 막힌다는 사실이다.  (2017. 8. 12. 한겨레신문 삶의 창 중)

 

 

문제:  위의 三柱들 중에서 부모나 교사가 시키는 무리한 것들을 ‘싫어도’ 해내고, 자기보다 힘이 센 사람이 시키는 별의별 일도 ‘싫은데’ 꾸역꾸역 감당할 소지가 많을 것 같은 순서대로 세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홍진호 프로게이머-기업인,


한정화 축구선수,


조충현 아나운서,


김찬영 정당인은


생일이 1982년 10월 31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음력은 없음)

 


-  丁  庚  壬
-  亥  戌  戌

 


네 사람은 과연 이 三柱에 해당할까?

 

 

 

 

홍진호 대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2001년 코카콜라온게임넷스타리그 준우승, 2011년 스타리그골든마우스상, 콩두컴퍼니대표이사, (tv프로28건).   한정화 선수는 안양공고, 2001년 안양'LG치타스'입단,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상비군.   조충현 아나운서는 중앙대행정학과, 2011년 kbs공채아나운서, (배우자  김민정아나운서).   김찬영 정당인은 아주대경제학과, 구미시농구연합회부회장, 경기도청청년정책보좌관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임술년 경술월 정해일 三柱의 강점 중의 하나가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라면(왜?),  보완되면 좋을 것 같은 약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위의 경술월 정해일과  年支만 다른 경우로,  김현욱 아나운서-기업인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72년 9월 17일생, 고려대서어서문학과, 2000년 kbs공채아나운서, 2012년 ‘아나운서주식회사’대표이사)

 


-  辛  己  壬            -  丁  庚  壬
-  亥  酉  子            -  亥  戌  子

 


두 三柱 모두 본인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아나운서-기업인이 될 수 있겠지만,  三柱만으로 보면  어느 三柱가 이 사람의 경력사항에 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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