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중심 사주명리 연구실

일주(일간+일지)에서 일지는 배우자(남편 아내)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남녀 사주의 일지가 예컨대 관살이면 (다른 육친인 경우보다) 배우자로부터 (    )는 경우가 더 많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또한 배우자는 남자에게는 재성이, 여자에게는 관살이 해당한다(왜?). 그래서 남자[여자] 사주에 재성[관살]이 많으면 대체로 여자[남자]가 (    )고 단순하게 추론하기도 한다.

①丙寅년 乙未월 乙卯일  ②丙寅년 丙申월 辛卯일 중에서 식상의 영향은 (   )이, 관살의 영향은 (   )이 더 받는다. 즉 예체능 쪽은 (   )이, 공무원 쪽은 (   )이 더 잘 맞는다.

두 사람이 남자이면 대운 간지가 ①은 병신 정유 순으로, ②는 정유 무술 순으로 진행한다. 즉 ①이 (    ) 쪽을, ②가 (    ) 쪽을 선택하는데 좀 많이 유리한 영향을 미친다. 왜?

예를 들어 "壬寅년 癸卯월 甲子일"은 인수 (    )이 사주를 주도한다. 즉 식상 재성 관살의 영향을 그만큼 안(덜) 받는다. 그래서 일간은 자신만의 강점 성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성 융통성 표현력 부족, 실리 리더십 부족, (    ) 부족이라는 평을 듣기 쉽다(왜?). 이런 짜임이면 甲子시보다 丙寅시가, 壬申 운보다 丙戌 운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왜?

예를 들어 "己未년 丁丑월 乙巳일"은 (시時와 관계없이 년,월,일만으로 이미) 식상 재성이 사주를 주도하는 상태이다. 즉 인수 관살 견겁이 사주의 주도적인 기운이 아니다.

그리고 일간은 겨울에 핀 꽃의 형상이다(왜?). 그래서 여성적+인기+예체능 탤런트+창업...성향이 강점이다(왜?). 만일 이런 경우인데 법대나 의대를 가라고 과외를 시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