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순 이화여대교수_환경공학,


장석춘 노조위원장-국회의원(2016),

 

엄윤탁 대구시달성군의회의원(2014년),

 

류재수 농업-조합장선거후보,

 

설득환 서순창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7 8 18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음력윤달의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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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영호 특허법원장(2014)의 생일은


1957 10 11일인데

 

이 생일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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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8 18(음력윤달) 생일은


양력 10 11일과 같다.


 

즉 여섯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정유년 경술월 병진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박석순 교수는 서울대동물학과, 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장.   장석춘 의원은 고졸, LG전자입사-노조위원장, 2008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청와대보좌관.   엄윤탁 군의원은 상지대임학과, 회사원, 현풍농협비상임감사.   류재수 후보는 진주농전원예학, 진주서부농협이사.   설득환 조합장은 순창고.   강영호 법원장은 성균관대,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무신월 임술일,  기유월 병술일,  경술월 병진일,  신해월 무신일  네 三柱 중에서 어떤 구성이 명예욕, 공명심(功名心) 등의 성향이 제일 강할 것 같냐고 단적으로 굳이 묻는다면  무신월 임술일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네 三柱 중에서 학자_연구원_교수 등의 분야에는  무신월 임술일이 비교적 더 적합해 보인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三柱는 선이 굵고 야망이 남다르다는 점에서 학문연구 그 자체보다는 폴리페서(polifessor: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현직 교수) 쪽에 좀 더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고민&연구3

 

무신월 임술일은 긴 강물이 막혀 있는 형상에 비유될 수 있다. 그래서 時柱나 운 간지가 財-官의 기운보다는 식신 기운인 것이 사주의 균형 조화 측면에서는 좀 더 바람직하다_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래도 식신 보다는 財-官 기운이 항상 우선이라고 해야 하는가?

 

 


고민&연구4 


기유월 병술일,  경술월 병진일,  신해월 무신일  三柱는 탁상공론에 가까운 업무보다는 실사구시에 가까운 업무 쪽에 더 적합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기유월 병술일과  경술월 병진일은 서로 일간이 같고, 간지의 오행 개수도 같지만 그 짜임새나 스케일은 후자가 한층 크다고 할 수 있을까?  경술월 병진일과  신해월 무신일이 사법시험에 도전한다면 누가 더 강한_뚜렷한 동기를 갖고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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