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여) 아나운서,
주원 탤런트는
생일이 1987년 9월 30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이 생일은 음력이 없음)
- 壬 己 丁
- 午 酉 卯
그리고
이영석 탤런트의 생일은
1987년 8월 8일인데
이 생일의 三柱는 아래와 같다.
(절입節入일이고, 서머타임이 적용됨)
- 己 丁 丁 - 己 戊 丁
- 丑 未 卯 - 丑 申 卯
- 壬 己 丁
- 午 酉 卯
즉 1987년 8월 8일(음력) 생일은
양력 9월 30일과 같다.
즉 세 사람의 출생일이 어쩌면
정묘년 기유월 임오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이주원 아나운서는 상명대무용학과, 미스충북진(2012년), mbc스포츠플러스아나운서. 주원 탤런트는 계원예술고, 성균관대연기예술학과, sbs연기대상대상(2015년). 이영석 탤런트는 2009년 연극 데뷔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위의 기유월 임오일, 정미월 기축일, 무신월 기축일 세 三柱 중에서는 어떤 구성이 가장 짜임새가 좋으냐고 단적으로 꼭 묻는다면 기유월 임오일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같은 연예인이라도 정미월 기축일과 무신월 기축일보다는 기유월 임오일의 구성이 (실제 연기력 등의 평가와 무관하게) ‘상(賞)복’과 ‘돈복’이 더 많다고 할 수 있고(왜?), 만일 기유월 임오일이 탤런트, 방송진행자, 아나운서 등의 직업이라면 時柱가 병오시나 정미시보다는 갑진시나 을사시인 경우가 좀 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왜?).
고민&연구3
정미월 기축일과 무신월 기축일은 경자, 신해 등의 운에, 기유월 임오일은 갑진, 을미 등의 운에, 특히 기유월 임오일의 남자는 중년 무렵의 을사, 갑진 대운에 (각자 연기자라면) 자신의 미흡한 연기력_표현력 등을 집중적으로 자연스럽게 발휘해 보는 것도 운세를 활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고민&연구4
위의 정묘년 기유월 임오일과 간지 구성은 같고, 年柱와 月柱의 위치만 서로 다른 경우로 김찬우 탤런트의 양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69년 3월 8일생, 89년 mbc공채탤런트)
- 壬 丁 己 - 己 戊 己
- 午 卯 酉 - 巳 辰 酉
정묘월 임오일이 무진월 기사일보다 그 짜임새나 格이 더 좋고(왜?), 탤런트나 배우 역할에도 (외모, 관상과 무관하게) 비교적 더 적합해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왜?). 그리고 (서로 동일한 간지를 갖고 있는) 정묘년 기유월 임오일이나 기유년 정묘월 임오일의 구성은 타고난 성향만으로 보면 공히 선이 굵고 거친 카리스마형 배역이나 그런 유형의 실제 사업가_장사꾼 스타일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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