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중심 사주명리 연구실

김재호 조달청차장(2008년),

김진영 서울시의회의원(2010년)은

생일이 1951년 12월 10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庚  辛            -  辛  辛  辛
-  申  子  卯            -  亥  丑  卯

그리고

윤영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2008년),

김달호 서울시의회의원(2018년),

최종준 대한체육회사무총장(2009년)은

생일이 1951년 11월 12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丙  己  辛            -  甲  庚  辛
-  辰  亥  卯            -  申  子  卯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재호 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인천지방조달청장, 에스알건설회장.   김진영 시의원은 한양대수료, 서초구의회의원(1995년~4선)-의장.   윤영두 사장은 서울대기상학과, 1977년 금호실업, 1998년 금호타이어노무담당상무.   김달호 시의원은 2006년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1년, 자영업, 성동구의회의원-의장, 경복대복지행정과.   최종준 사무총장은 성균관대무역학과, LG트윈스기획실장운영부장(1990년)-단장, 대구FC단장(2006년)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자월 갑신일,  신축월 신해일,  기해월 병진일  세 三柱 중에서  丙火 기운을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로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경자월 갑신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61년 12월 17일생의 박종환 삼성전자CE부문부사장(2013년, 연세대경영학과)과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미주리주립대경제학과,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기획조정실장)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甲  庚  辛            -  庚  辛  辛
-  申  子  丑            -  申  丑  丑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박경복 하이트맥주명예회장(2001년), 

최훈 영화감독(1957년)은

생일이 1922년 7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丙  丁  壬            -  己  己  壬
-  申  未  戌            -  丑  酉  戌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박경복 회장은 오사카공업대학, 1965년 대선발효공업회장, 1987년 조선맥주대표이사회장, (2007년 사망).   최훈 감독은 1948년 아세아영화공사설립, 1972년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1973년 대종상영화제감독상, (영화 54건, 2005년 사망)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정미월 병신일,  기유월 기축일  두 三柱 중에서 직접 발품, 다리품을 팔아서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돈을 버는 분야에 더 적합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22년의) 임술년 정미월 병신일은 (60년 후의)  1982년 7월 12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공부 자체 보다는 다양한 경험 쪽에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기유월 기축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박민수 프로게이머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92년 9월 10일생, 2010년 대통령배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광주광역시대표선발전우승)

-  己  己  壬            -  甲  己  壬
-  丑  酉  申            -  寅  酉  申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당연히 양력일까?

141> ~ 146>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그 짜임새가(구성이, 格이, 그릇이) 좋아 보이는 순서대로 5개만 제시해보자. 그리고 그 5개의 三柱마다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時柱와 운(運) 간지를 각각 두 개씩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辛  戊  丙             -  乙  己  丙
-  未  戌  戌             -  未  亥  戌

-  戊  庚  丙             -  壬  戊  丙

-  午  子  戌             -  戌  戌  申

-  乙  己  丙             -  癸  癸  壬
-  未  亥  申             -  未  丑  辰

-  乙  乙  癸             -  乙  乙  癸
-  丑  卯  巳             -  丑  卯  丑

-  戊  丙  癸             -  壬  丙  甲

-  戌  辰  丑             -  戌  子  午

-  乙  丁  甲             -  戊  戊  乙
-  酉  丑  午             -  申  寅  未

-  乙  丁  甲             -  戊  乙  甲
-  酉  丑  辰             -  子  亥  辰

-  辛  丁  甲             -  癸  戊  乙

-  酉  丑  辰             -  巳  寅  巳

-  戊  乙  乙             -  戊  丙  乙
-  子  酉  卯             -  子  戌  卯

-  辛  丁  乙             -  戊  乙  乙
-  酉  亥  卯             -  子  酉  巳

-  辛  丙  乙             -  戊  乙  乙

-  亥  戌  巳             -  子  酉  亥

-  乙  乙  乙             -  乙  庚  戊
-  卯  酉  亥             -  未  申  辰

-  丙  辛  戊             -  乙  庚  戊
-  子  酉  辰             -  巳  申  辰

-  丙  辛  戊

-  戌  酉  辰

참고:  얼마 전에 ‘나의 아킬레스건’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자고 했더니 몇몇 아이가 반기를 들었다.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공개하기 싫다는 아이들의 심정을 나 또한 잘 안다. ‘첫번째 아킬레스건’이 아니어도 좋으니 내 단점이나 결점 중에서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내 상처로 글을 쓴 내 글쓰기를 직접 보여주면서 아이들을 설득했다. 상처를 끄집어 낼 때마다 부끄럽고 아프지만 나는 상처를 글로 표현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해왔다고. 상처가 남김없이 치유되어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만이 타인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 아직 아프고 힘들지라도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감각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불어 치유된다....나는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상처 입어 피눈물 흘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해자가 아니라 트라우마의 흉터마다 마침내 그 흉터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끝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 또한 어루만지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  (2017. 9. 30. 중앙일보 삶의 향기 중)

문제:  자신의 사주팔자의 단점이나 결점과  자신의 부끄럽고 아픈 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었)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위의 三柱들 중에서 ‘상처입은 치유자’에 가까운 성향이 많이 내재되어 있을 것 같은 순서대로 두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김민정(여) 유도선수,

김은경(여) 유도선수,

조민규 골프선수,

이은성(여) 영화배우는

생일이 1988년 8월 8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乙  庚  戊            -  丙  辛  戊
-  未  申  辰            -  子  酉  辰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민정 선수는 용인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은메달.   김은경 선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유도여자동메달.   조민규 선수는 2017년 KPGA투어제네시스챔피언십공동2위.   이은성 배우-탤런트는 인명여고, 2003년 kbs드라마’반올림1’ 데뷔, (배우자 서태지 가수)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신월 을미일,  신유월 병자일  두 三柱 중에서 (각자 무슨 일을 하든)  得名하는데는 일단 전자가 좀 더 유리한 면이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두 三柱와  日支만 다른 경우로,  1988년 8월 18일생의  지드래곤(권지용) 가수(2001년 데뷔, 그룹’빅뱅’멤버, 2013년 하이원서울가요대상최고앨범상),   김준희 야구선수(경희대, 2010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김기백 축구선수(대구대, 2011년 ‘FC서울’ 입단)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乙  庚  戊            -  丙  辛  戊
-  巳  申  辰            -  戌  酉  辰

(1988년의) 무진년 경신월 을사일은 (60년 전의)  1928년 9월 2일에도 해당 하는데,  그 당시에 이 三柱들은 어떠한 모양의 삶을 살았을까?  만일 이 三柱가 연예계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출생시가 무슨 시일 때 좀 더 도움이 될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