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변호사-청와대비서실장(1998년),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기춘 장관-청와대비서실장(2013년),

 

김운하 영화배우는


생일이 1939년 11월 25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丙  乙  己            -  丙  丙  己
-  寅  亥  卯            -  午  子  卯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중권 변호사는 고려대법학과, 서울고등법원판사, 1981년 국회의원.   김동건 아나운서는 연세대교육심리학과, 1963년 동아방송1기공채아나운서, kbsTV본부국장대우방송위원, 2009년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기춘 비서실장은 서울대법학과, 광주지검검사, 1974년 중앙정보부대공수사국부장, 1988년 검찰총장, 1991년 법무부장관, 국회의원.   김운하 배우는 1961년 영화’현해탄은알고있다’ 데뷔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을해월 병인일,  병자월 병오일  두 三柱는 서로 無財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보통의 '재물욕'은 누가 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39년의) 기묘년 을해월 병인일은 (60년 후의)  1999년 11월 10일에도 해당하고,  (1939년의) 기묘년 병자월 병오일은 (60년 후의)  1999년 12월 20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두 날에 출생한 사람들은 여자 보다는 남자가 인생 전반전의 학업운, 직장운이 대체로 더 잘 따르는 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그 결과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106> ~ 111>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타고난 가치를 더욱 좋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時柱하나씩 제시해보자. 그리고 그 時柱를 포함한 전체 사주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운(運) 간지를 (60개의 간지결합 중에서) 4개씩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乙  癸  丙             -  壬  甲  丙
-  丑  巳  寅             -  寅  午  寅

 

 

-  丁  壬  丙             -  乙  丙  己

-  亥  辰  寅             -  酉  子  亥

 

 

-  甲  丁  己             -  甲  丁  己
-  寅  丑  亥             -  寅  丑  卯

 

 

-  壬  戊  庚             -  甲  庚  庚
-  辰  寅  辰             -  申  辰  子

 

 

-  己  辛  庚             -  丁  戊  庚

-  酉  巳  子             -  酉  寅  寅

 

 

-  甲  庚  庚             -  己  辛  庚
-  申  辰  寅             -  酉  巳  辰

 


-  乙  壬  庚             -  戊  乙  戊
-  酉  午  辰             -  午  卯  寅

 

 

-  己  丙  戊             -  戊  乙  戊

-  丑  辰  寅             -  午  卯  子

 

 

-  丙  丁  戊             -  甲  辛  戊
-  申  巳  子             -  寅  酉  戌

 

 

-  乙  癸  戊             -  乙  甲  戊
-  未  亥  戌             -  亥  子  戌

 

 

-  己  己  戊             -  甲  辛  戊

-  巳  未  辰             -  寅  酉  辰

 

 

-  戊  己  丁             -  庚  辛  丁
-  子  酉  巳             -  午  亥  巳

 

 

-  戊  己  丁             -  庚  庚  丁
-  子  酉  酉             -  辰  戌  酉

  

 

 

참고:  면접은 인상 좋고 언변 좋은 사람이 유리한 게 일반적이다. 짧은 시간에 평가해야 하는 면접관으로선 그런 응시생에게 ‘혹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경계할 게 있다. 사람을 외모와 말로 판단하는 이모취인(以貌取人), 이언취인(以言取人)의 함정이다.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큰 고민이라고 했다. 뽑고 나서 보면 면접 때의 인상과 딴판인 신입사원이 늘고 있다는 거였다. 왜 그럴까. 모 기업체 임원의 말. “취업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얼굴 성형’ 하듯 ‘표정 성형’을 해요. 말과 표정, 아이콘택트까지 학원에서 가르친 대로 연기합니다. 노련한 면접관이 아니면 연기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쉽지 않아요.”  (2017. 7. 31. 중앙일보 분수대 중)

 

 

문제:  면접 때만 보이는 ‘꾸며진' 이미지와 취업된 후에 표출되는 ‘타고난'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 자신이 기업 인사담당자-면접관이라면 어떤 사주 운세인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게 될지,  위의 三柱들 중에서 그 예를 들어 서술해보자.

 

 

 

 

 


김경란(여) 아나운서,


박세리(여) 골프선수-감독은


생일이 1977년 9월 28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戊  己  丁            -  庚  辛  丁
-  子  酉  巳            -  午  亥  巳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경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철학과,경영학과, kbs공채아나운서(2001년).   박세리 감독은 US여자오픈우승(1998년), LPGA명예의전당헌액(2007년), 숙명여대정치행정학과(2007년), 2016년 올림픽여자국가대표팀감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기유월 무자일,  신해월 경오일  두 三柱 중에서  악바리 근성 같은 성향은 누가 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위의 기유월 무자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황주리(여) 서양화가, 수필가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57년 9월 13일생, 이화여대서양화전공, 2000년 선미술상)

 


-  戊  己  丁            -  庚  庚  丁
-  子  酉  酉            -  辰  戌  酉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이성락 신한생명대표이사(2013년),


이병주 플래닝코리아회장,


박기영(여) 교수-청와대보좌관,

 

조인묵 양구군군수(2018년),

 

남진복 경북도의회의원은


생일이 1958년 10월 4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辛  戊            -  乙  癸  戊
-  寅  酉  戌            -  未  亥  戌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경수 특수교육교사-목사,

 

배충원 정당인은


생일이 1958년 11월 1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乙  癸  戊            -  乙  甲  戊
-  未  亥  戌            -  亥  子  戌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혹시


일곱 사람이 무술년 계해월 을미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이성락 사장은 건국대경제학과, 신한은행개인고객지원부장(2004년)ㅡ부행장, 제너시스BBQ대표이사(2017년).   이병주 회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디자인네트워크설립(1990년), 플래닝코리아설립(2000년), 부띠크모나코미술관설립.   박기영 교수는 연세대생물학과, 순천대교수, 청와대정보과학기술보좌관(2004년).   조인묵 군수는 숭실대학원평생교육학, 강원도투자유치과장ㅡ녹색국장.   남진복 도의원은 경북대학원지방자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 뉴라이트울릉연합상임대표.   김경수 목사는 그레이스신학교선교학, 국제아동지도자협회자문교수(1994년), 미국세인트미션대총장(2011년).   배충원 정당인은 삼량종합고, 강화군경영자협의회부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신유월 갑인일,  계해월 을미일,  갑자월 을해일  세 三柱는 財의 기운이 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살아가면서) 그 財로 인해 마음이 심란해지는 경우가 가장 적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8년의) 무술년 신유월 갑인일은 (60년 후의)  2018년 9월 19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대체로 강한 성취욕구가 강점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약점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신유월 갑인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장지수 여천공단협의회회장(1981년)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28년 7월 28일생, 1963년 1등근무공로훈장, 해외선박고문)

 


-  己  己  戊            -  甲  辛  戊
-  巳  未  辰            -  寅  酉  辰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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