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 104>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이 三柱에는 이 출생시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에 해당하는 時柱하나씩 제시해보자. 그리고 그 時柱를 포함한 전체 사주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운(運) 간지를 (60개의 간지결합 중에서) 4개씩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甲  辛  己             -  戊  壬  己
-  午  未  亥             -  辰  申  亥

 

 

-  己  己  己             -  己  庚  己

-  未  巳  亥             -  未  午  亥

 

 

-  辛  癸  己             -  乙  壬  壬
-  丑  酉  亥             -  未  寅  寅

 

 

-  戊  癸  壬             -  甲  己  丙
-  辰  卯  寅             -  申  亥  申

 

 

-  乙  庚  丙             -  辛  戊  丙

-  卯  子  申             -  亥  戌  申

 

 

-  癸  戊  丙             -  甲  己  丙
-  丑  戌  寅             -  申  亥  寅

 

 

-  戊  甲  癸             -  癸  乙  癸
-  午  寅  未             -  巳  卯  未

 

 

-  戊  甲  癸             -  癸  乙  癸

-  辰  寅  酉             -  巳  卯  酉

 

 

-  丁  丁  乙             -  己  丁  乙
-  卯  亥  巳             -  丑  亥  巳

 

 

-  甲  丙  乙             -  乙  丙  乙
-  辰  戌  巳             -  巳  戌  未

 

 

-  己  丁  乙             -  甲  庚  壬

-  丑  亥  未             -  午  戌  辰

 

 

-  辛  辛  壬             -  壬  己  壬
-  巳  亥  辰             -  辰  酉  戌

 

 

-  辛  辛  壬
-  巳  亥  戌

 

 

 

참고:  사회변화의 속도에서 한국을 능가할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 반세기 전만 해도 확대가족 위주의 사회였던 대한민국은 지금 1인 가구가 대세이다. 1인 가구의 비중은 이미 인구의 30%에 육박하고 있으며, 40대 이하에서는 절반을 넘었고, 2035년에는 인구의 4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이미 여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시장 혹은 소비의 패턴을 파악하여 이를 노다지로 삼으려고 하는 이들은 여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래서 그 충격은 금융, 소비, 오락, 문화, 주거 등 사회의 모든 측면에 걸쳐서 벌써 우리 삶에 그 충격을 가하고 있다.  (2017. 8. 12. 경향신문 세상읽기 중)

 

 

문제:  위의 三柱들 중에서 1인 가구, 나홀로족, 싱글족 등이 본인의 취향에도 비교적 잘 맞을 것 같은 순서대로 두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권오현 삼성전자대표이사(2012년),


박영관 제주지검검사장(2007년),

 

황정주 장흥군의회의원,

 

박영조 충남도의회의원은


생일이 1952년 10월 15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甲  庚  壬            -  辛  辛  壬
-  午  戌  辰            -  巳  亥  辰

 


네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권오현 부회장은 서울대전기공학과, 한국전자통신연구소연구원(1977년), 삼성전자반도체부문이사(1991년)ㅡ반도체총괄사장(2008년).   박영관 지검장은 성균관대법학과, 서울지검동부지청검사(1985년), 변호사(2010년).   황정주 군의원은 고등학교2년중퇴, 농업(시설원예), 관산중총동문회장.   박영조 도의원은 서천고, 국회의원보좌관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술월 갑오일,  신해월 신사일  두 三柱 중에서 타고난 입신양명의 기운은 누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52년의) 임진년 신해월 신사일은 (60년 후의)  2012년 11월 16일에도 해당한다.  이 三柱들은 월지와 일지의 巳亥충을 항시 의식하면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들에 신경을 써야 할까?

 

 

 

고민&연구3    위의 신해월 신사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1922년 9월 21일생인  김신 장관(1960년 공군참모총장, 교통부장관, 국회의원, 부친 백범 김구)과  이희호 영부인(서울대교육학과, 1961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사, 배우자 김대중 대통령)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  壬  己  壬            -  辛  辛  壬
-  辰  酉  戌            -  巳  亥  戌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더 가까울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이제훈 한국선재대표이사(2004년),


김강립 보건복지부의료정책실장(2011년),


이인수 민주당경기도당정책기획국장,

 

유화(여) 안산시의회의원,

 

장운영(여) 정당인은


생일이 1965년 11월 9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丁  丁  乙            -  己  丁  乙
-  卯  亥  巳            -  丑  亥  巳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형두 서울지방법원부장판사(2009년),

 

임창진 농업-정당인,

 

윤수경(여) 주부-정당인은


생일이 1965년 10월 17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甲  丙  乙            -  丁  丁  乙
-  辰  戌  巳            -  卯  亥  巳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혹시


여덟 사람이 을사년 정해월 정묘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할까?


과연 그럴까?

 

 

 

 

이제훈 사장은 서울대기계공학과, 1997년 미국어도브시스템근무.   김강립 실장은 연세대사회학과, 보건복지부국제협력사무관ㅡ보건산업정책국장(2009년).   이인수 정당인은 연세대학원정치행정학.   유화 시의원은 중앙대학원아동복지학, 어린이집원장, 국회의원정책특보.   장운영 정당인은 마산대환경관리과, 밸리댄스아카데미원장, 바른미래당마산합포구공동지역위원장.   김형두 부장판사는 (위키백과 자료) 서울대법학과, 대법원재판연구관, 춘천지방법원강릉지원장(2008년).   임창진 정당인은 전남대영어영문학과, 무안군체육회사무국장.   윤수경 정당인은 동아대응용통계학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경남지부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정해월 정묘일,  정해월 기축일,  병술월 갑진일  세 三柱는 각자 일장일단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 三柱의 짜임새가 가장 좋아 보이냐고 굳이 묻는다면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65년의) 을사년 정해월 기축일은 (60년 후의)  2025년 11월 16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의 남자들은 대체로 인생 전반전에 得名할 수 있는 운이 따른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정해월 기축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김기문 회장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55년 10월 11일생, 로만손시계대표이사,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회장)

 


-  乙  丙  乙            -  己  丁  乙
-  巳  戌  未            -  丑  亥  未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주현 탤런트(1969년),


신인령(여) 이화여대총장(2002년)은


생일이 1943년 3월 1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戊  甲  癸            -  癸  乙  癸
-  午  寅  未            -  巳  卯  未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주현 탤런트, 배우는 건국대정치외교학과, 1970년 드라마’월남전선’ 데뷔, 1991년 백상예술대상인기상, 2005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남우주연상.   신인령 총장은 이화여대법학과, 이화여대교수, 2003년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2017년 국가교육회의의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갑인월 무오일,  을묘월 계사일  두 三柱 중에서  자신의 뜻에 의해 정치외교학과, 법학과 등을 선택하거나 그런 분야로 진출할 소지가 더 많은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1943년의) 계미년 갑인월 무오일은 (60년 후의)  2003년 2월 14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三柱들은 주경야독(晝耕夜讀) 같은 성향이나 성공을 위해 환경을 극복하려는 노력 등이 대체로 남다른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위의 을묘월 계사일 三柱와  年支만 다른 경우로,  이용태 회장의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33년 3월 3일생, 이화여대교수, 한국데이타통신사장, 삼보컴퓨터회장, 두루넷회장)

 


-  戊  甲  癸            -  癸  乙  癸
-  辰  寅  酉            -  巳  卯  酉

 


이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財官의 기운이 지배하는 전자일까?  食神의 기운이 좋은 후자일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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