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 48>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5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출생시 중에서 어디 가서 보니까 時가 참 좋다고 하더라해당할 것 같은 時柱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     
- 
                 -     

 

 

-    丙             -     

 午    申             -    

 

 

-      庚             -    

-    午             -    

 

 

-                   -     
- 
                 -     

 

 

-                   -     
- 
                 -     

 

 

-     

-   戌 

 

 

 

 

 

 

 

 

 

 

박상준 의사,

김지연(여) 미스코리아진, 

장현택 정당인은 

생일이 1978 3 1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길이 다르니 서로 다를까?

 

 

그리고

 

구광모 LG대표이사회장(2018년),

 

방지현(여) 옹진군의회의원(비례, 2018년)은 


생일이 1978년 1월 23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乙  癸  丁            -  壬  甲  戊
-  酉  丑  巳            -  戌  寅  午

 

 


두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박상준 의사(가정의학)은 차앤유클리닉원장, 대한피지컬트레이너협회교육이사, tv프로1.   김지연 탤런트는 서울예술대방송연예과, 1997년 미스코리아진.   장현택 정당인은 부경대대학원정치언론학, 바른미래당부산시당청년위원장.   구광모 회장은 로체스터공과대, 2006년 LG전자재경부문대리ㅡLG시너지팀상무(2015년), (부친 구본무 LG회장).   방지현 군의원은 인천대경기지도학과, 더불어민주당중구동구옹진군강화군도서해양특별위원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갑인월 임술일,  병진월 경자일  두 三柱가  같은 의사인 경우라고 해도,  연구실이나 진료실 보다는 tv방송 출연 등에 더 재능을 보일 소지가 많은 사람은  갑인월 임술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병진월 경자일 三柱는  상경계열 보다는 법정계열 쪽에 더 적합해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조정식 아나운서,


방성민 브랫빌리지대표,


김다영(여) 경마기수,

 

설승표 정당인,

 

정지은(여) 미스코리아는


생일이 1986년 9월 15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壬  丁  丙            -  乙  戊  丙
-  戌  酉  寅            -  未  戌  寅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과연 서로 같을까?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문헌정보학과, 2013년 sbs아나운서.   방성민 벤처기업인은 서울과학기술대컴퓨터과학과, 2014년 리모택시코리아대표.   김다영 기수는 한양대생활무용예술학과, 제주경마공원기수.   설승표 정당인은 김해건설공고, 자유한국당김해(갑)청년위원장.   정지은 모델은 동덕여대방송연예과, 2008년 엘리트모델룩코리아 데뷔, 2010년 미스강원선발대회강원진, 외래교수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정유월 임술일,  무술월 을미일  두 三柱 중에서  누가 더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생활화에 강하겠냐고 굳이 묻는다면,  정유월 임술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무술월 을미일 三柱의  남자와 여자 중에서  한창 젊은 시기에 취업 보다는 동업(同業)이나 자영업에 승부를 걸어볼 만한 사람은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박형수 변호사(2015년),

 

오세인 고등검찰청고검장(2015년), 

 

김태정 공예가,

 

김건안 광주시북구의회의원(2018년),

 

김미연(여) 순천시의회의원(2018년),

 

박연숙(여) 화성시의회의원(2018년)은

 

생일이 1965년 10월 20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여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박형수 변호사는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고등검찰청부장검사.   오세인 고검장은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지검장.   김태정 공예가는 경기고, 서울대금속공예, 2005년 한국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심사위원.   김건안 구의원은 광주경상전문대경영과, 해달별어린이집원장, 북구우산동주민자치위원장.   김미연 시의원은 순천제일대사회복지과(2년)졸업, 민주당전남여성부부국장.   박연숙 시의원은 협성대사회복지학과, 화성여성인권연구소상임대표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병술월 정미일,  정해월 경오일  三柱 중에서  누가 입신양명(立身揚名)의 기운이 더 강하겠냐고 굳이 묻는다면,  정해월 경오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병술월 정미일 三柱  (기존 이미지의) 검찰조직의 업무보다는  사회복지 분야의 업무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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