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수 지방해양수산청장(2001),

 

도종환 시인-문화체육관광부장관(2017),

 

김춘석 공무원-창녕군의회의원,

 

김정숙(여) 서울강동구의회의원(2002년)은

 

생일이 1954년 9월 27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최승호 시인_교수,

 

장지권 공인중개사-정당인은

 

생일이 1954년 9월 1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이안 영화감독,

 

장영길 농업-조합장선거후보,

 

박도영 농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4년 10월 23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계유월 병술일이 여섯 사람이거나

 

갑술월 임자일이 일곱 사람일지도

 

혹시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이인수 청장은 고려대경제학과, 행정고시.   도종환 장관은 충북대국어교육과, 시인('접시꽃당신' ), 전교조청주지부장, 비례대표국회의원(2012).   김춘석 군의원은 경남대학원행정학, 지방공무원35년근무.   김정숙 구의원은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1년재학중(2006년),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둔촌1동회장.   최승호 시인_교수는 춘천교육대, 시인(‘대설주의보), 민음사 주간.   장지권 정당인은 서남대학원사회복지학,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완주군지회장.   이안 (‘와호장룡) 영화감독은 대만출생, 대만국립예술대,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아카데미감독상.   장영길 후보는 당진상고, 송산농협조합상무.   박도영 후보는 경민대자치행정학과, 양주농협이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계유월 병술일,  갑술월 임자일,  임신월 경신일,  을해월 무인일  네 三柱 중에서  교육계 쪽에는 누가 더 적합해 보이냐고 굳이 묻는다면,  계유월 병술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도종환 시인_장관의 (최근) 프로필에는 생일이 1955 9 27일로 되어 있다이 생일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卯  酉  未            -  子  亥  未

 

 

이 분은 1954년생일까?  1955년생일까?  (三柱만으로 보면) 1954년생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1954년의) 갑오년 계유월 병술일 三柱는  (60년 후의) 2014 9 12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한 사람들은  학생 시기에 부모님 속썩이는 경우가 그래도 적은 편일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김나나(여) 레이싱모델,

 

김유미(여) 미스코리아,

 

김태성 가수는

 

생일이 1983년 11월 21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나나 모델, 방송인은 2009년 서울국제모터쇼아우디관레이싱모델, 2012년 넥슨모바일전속모델, (배우자 김세현 야구선수).   김유미 미스코리아는 연세대의류환경학과, 2006년 미스서울선, 미스코리아미, (배우자 최희섭 야구선수).   김태성 가수, 작곡가는 경원대작곡학과, 2009년 데뷔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1983년의) 계해년 계해월 계축일 三柱 (60년 전의) 1923 12 6(양력)에도 해당하는데,  그 시기의 이 三柱인 사람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많은 제약과 구속 등에 묶여 속절없이 순응하며 살았을까?

 

 

 

고민&연구2    위의 계해월 계축일,  갑자월 병술일 三柱와  日支만 다른 경우로,  1983 11 11일생인  김혜선(여) kbs공채코미디언(2011) 야마구치 데쓰야  월드베이스볼일본야구국가대표(2013)의 三柱가 아래에 있다.

 

 

-                  -     
-                  -     

 

 

계해월 계축일과  계해월 계묘일  三柱의 차이는 무엇일까?  출구(出口, Exit)가 있냐, 없냐의 차이일까?

 

 

 

 

 

 

29> ~ 34>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이 三柱에는 이 출생시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에 해당하는 時柱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                   -     
-                   -     

 

 

-    甲             -     

-      辰             -     

 

 

-                   -     

 -                   -     

 

 

-                     
- 
                 -     

 

 

-    丙             -    

-    戌             -    

 

 

-                   -      庚 
-                   -      午 

 

 

-                   -     
-                   -     

 

  

 

-      壬             -     
 -      辰             -    卯 

 

 

참고:  인간의 지성은 일단 어떤 의견을 채택한 뒤에는모든 얘기를 끌어들여 그 견해를 뒷받침 하거나 동의한다.  설사 정반대를 가리키는 중요한 증거가 훨씬 더 많다고 해도 이를 무시하거나 간과하며미리 결정한 내용에 죽어라고 매달려 이미 내린 결론의 정당성을 지키려 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나무위키 확증편향) 

 

 

문제:  지구는 둥글지 않고,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는 믿음을 설파하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위의 三柱들 중에서  이러한 종류의 믿음이나 주장을 죽어라 고집할 소지가 가장 많을 것 같은 三柱 한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김성수 기자,

 

하태권 교수,


김경석 금융인,


조삼래 교수,


윤용길 괴산군의회의원,


이건영 용인시의회의원,

 

민윤기 대야농협조합장,

 

김종길 지곡농협조합장,

 

민경욱 광주지구축협조합장은


생일이 1952년 1월 15일로


서로 동일하다.


아홉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庚  辛  辛            -  丙  壬  壬
-  申  丑  卯            -  戌  寅  辰

 

 

아홉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김성수 기자는 고려대법학과, 연합뉴스해외부장(1998년)ㅡ편집담당상무이사(2009년).   하태권 교수는 서울대정치학과, 충북대행정학교수(1980년), 서울산업대교수(1997년).   김경석 금융인은 성균관대, 유리자산운용대표이사사장(2012년).   조삼래 교수는 경희대학원, 공주대자연과학대학장, 2018년 충남교육감선거후보.   윤용길 군의원은 청안중학교, 삼봉영농조합대표이사.   이건영 시의원은 왕산초교졸업, 농업, 모현면이장협의회장.   민윤기 조합장은 군산고, 농업.   김종길 조합장은 인천기계공고토목과.   민경욱 조합장은 광주종합고, 광주지구축협전무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신축월 경신일이  임인월 병술일을  능가하기가 벅찬 부분 중의 하나가 타고난 得名의 기운이라면(?),  임인월 병술일이  신축월 경신일을  능가하기가 힘든 부분 중의 하나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1952년의)  임인월 병술일은  (60년 후의)  2012년에는 없고,  대신에 2012 326일의  임진년 계묘월 병술일이 있는데,  三柱의 경우도  법학과, 정치학과, 행정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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