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여) 암벽등반선수,

 

이용대 배드민턴선수는

 

생일이 1988년 9월 11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巳  酉  辰            -  酉  戌  辰

 

 

 

김자인 선수는 고려대체육교육학과, 2004년 아시안챔피언십1위, 2012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종합우승, 2017년 롯데월드타워외벽맨손등반.   이용대 선수는 경기대, 2006년 아시안게임남자국가대표, 2008년 베이징올림픽금메달(혼합복식)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신유월 기사일과  임술월 기유일  三柱 각자 인터뷰에서 "돈 욕심 없다"고 웃으면서 말했다면, (누구나 본능적인 돈 욕심은 있지만), 누구의 말에 좀 더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무진년 신유월 기사일 출생자들은  時柱와 관계 없이  예체능계, 기술계 등으로 진출할 소지가 많다고 할 수 있을까?  이들 중에는 공무원 분야로 진출하려는 강한 기운을 가진 사람들도 많()을까?

 

 


 

 

 

 

윤은숙(여) 간호사-경기도의회의원(2010년),

 

한선교 아나운서-국회의원(2004년),

 

이개호 공무원-국회의원(2014년)은

 

생일이 1959 6 23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柱는 아래와 같다.

 

 

-                  -     

-  子  午  亥            -  亥  未  亥

 

 

그리고

 

이기동 충북도의회의원-의장(2006년),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2006년),

 

최경환 국회의원(광주, 2016년), 

 

조재철(여) 대전중구의회의원, 

 

강희문 강릉시의회의원,

 

김옥수(여) 충남도의회의원(비례, 2018년)은

 

생일이 1959 7 28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柱는 아래와 같다.  

 

 

-                  -     

 -  亥  未  亥            -  酉  申  亥 

 

 

즉 아홉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기해년 신미월 신해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윤은숙 도의원은 연세대간호학과, 전국간호학원장협의회이사.   한선교 의원은 성균관대물리학과, 문화방송아나운서.   이개호 의원은 전남대경영학과, 행정고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의 경력이다.  그리고  이기동 도의원은 충북대경영학과_총학생회장.   유시민 장관은 서울대경제학과, 국회의원.   최경환 의원은 성균관대사학과, 청와대비서관.   조재철 구의원은 대전실업전문대행정과, 고려대학원정책학, 새누리당대전시당여성부장.   강희문 시의원은 한국방송통신대경영학과, 해병대강릉시전우회장, 강릉물류대표.   김옥수 도의원은 삼성여고,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오월 병자일,  신미월 신해일,  임신월 을유일  세 三柱 중에서,  三柱만으로 볼 때,  어느 三柱의 입신양명의 기운이 혹은 명예욕이 가장 약해 보이냐고 굳이 단적으로 묻는다면,  신미월 신해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경오월 병자일이  기업의 자금, 펀드, 마케팅 등의 분야에 어울리는 면이 많다면(?),  임신월 을유일과  신미월 신해일은  기업의 무슨 분야에 각각 어울리는 면이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곽금주(여) 서울대교수_심리학,

 

심상정(여) 국회의원_노동운동,

 

이나다도모미(여) 일본방위성대신_변호사,

 

박재인 농업-농협조합이사,


이구권 농업-신녕농협조합전무는

 

생일이 1959년 2월 20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다섯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삶의 이력이 다르니 서로 다를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리고

 

김경희(여) 숙명여대관현악과교수,

 

육현표 에스원대표이사사장,

 

최진석 서강대교수_철학,

 

조흥호 자영업-정당인,

 

곽병주 교수-뉴로테크파마사장,

 

박오현 농업-화산농협조합이사는

 

생일이 1959 1 13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열한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기해년 병인월 계유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곽금주 교수는 서울대아동학과, 연세대학원심리학, 오산대유아교육과교수, 한국발달심리학회장, (저서 12, TV프로 2).   심상정 의원은 서울대사회교육학과, 1985년 서울노동운동연합중앙위원장, 2001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사무처장, 2004년 국회의원, 2015년 정의당당대표.   이나다 도모미 대신(장관)은 와세다대법학과, 변호사, 중의원.   박재인 이사는 조합장선거후보.   이구권 전무는 신녕상업고.   그리고 김경희 교수는 숙명여대작곡과, 베를린국립예술대지휘과, 한국지휘자협회부회장.   육현표 사장은 충남대법학과, 삼성그룹미래전략실기획팀장부사장.   최진석 교수는 서강대철학과, 북경대학원철학, (tv프로 2건, 저서 10건).   조흥호 정당인은 광주대금융학과,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부위원장.   곽병주 사장은 연세대생화학과, 하네만의과대신경과학, 1995~2007년 아주대의대약리학교수.   박오현 이사는 동신전문대건축과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병인월 계유일 三柱에는  횃불이 중심축이 되는 듯한 역동적인 기운이 있고(?),  정묘월 기유일 三柱에는  봄볕도 나눠갖는 듯한 포용적인 기운이 있다면(?),  을축월 을미일 三柱에는  어떠한 기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병인월 계유일이  인생 전반기, 주로 청년기에 득명(得名)하는 운세 활용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면(?),  정묘월 기유일은  주로 언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3    기해년 병인월 계유일은 (60년 후의)  2019 2 5일에도 해당하는데,  이 날 출생할 남자들과 여자들 중에서는  어느 쪽이 방송연예계로 진출할 소지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김재춘 프로게이머,

 

최시원 가수, 

 

장백산 자영업-정당인은

 

생일이 1987년 2월 10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이승기 가수,

 

박정수 축구선수,  

 

박시연(여) MC-리포터는

 

생일이 1987년 1월 13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여섯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정묘년 임인월 경인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김재춘 게이머는 2006 e-Sports협회주장원전우승, 커리지매치우승.   최시원 가수, 탤런트는 2005년 그룹슈퍼주니어멤버, 2010 sbs연기대상뉴스타상.   장백산 정당인은 부산대예술문화영상학과, 민주당부산시청년위원회부위원장.   이승기 가수, 탤런트는 2004 1집앨범, 서울가요대상신인상, 2011 kbs연예대상대상.   박정수 선수는 2016년 고양자이크로FC.   박시연 MC는 고려대미디어학부, 2007~09년 공주영상대쇼핑호스트과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임인월 경인일,  계묘월 정사일,  신축월 임술일  세 三柱 중에서  그 짜임새는  신축월 임술일이 좀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세 三柱 중에서  (여성팬, 오빠부대가 많은) 연예인 분야에는  임인월 경인일이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면(?),  계묘월 정사일은  어떤 분야에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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