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석 신안그룹회장(2002),

 

이광조 건국대충주캠퍼스부총장(1998),

 

김덕수 한국산업증권대표이사(1998)은

 

생일이 1944 11 29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이병훈 방송PD

 

생일이 1944 1014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이무석 의사는

 

생일이 1945 1 12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다섯 명 중에서

 

갑신년 을해월 정유일생이

 

네 명이 될 수도 있고,

 

갑신년 정축월 신사일생이

 

네 명이 될 수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박순석 회장은 신안종합건설설립(1980), 유성리베라호텔회장(2001), (막노동일꾼, 골프장재벌, 상습도박).   이광조 부총장은 한양대학원, 건국대교수, 한국회계정보학회장(2002).   김덕수 대표이사는 서울대경영학과, 한국산업증권대표이사(1998), 한국산업은행기획본부장이사.  그리고 이병훈 PD는 서울대, mbcTV드라마피디(1970)ㅡ제작국장(1996), 서울문화예술대상드라마감독대상(2011).   이무석 의사는 전남대의학과, 전남대학병원정신과교수(1980), 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2008)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을해월 정유일이 궁리_생각_신중함 등의 성향이 강점이라면(?),  정축월 신사일은 어떠한 성향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갑술월 신해일이 실속_치재(治財) 등의 성향이 강점이라면(?),  무인월 갑자일은 무슨 성향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三柱만으로 보면  을해월 정유일과  정축월 신사일이  갑술월 신해일이나  무인월 갑자일 보다는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쉬운, 비교적 유명해지기 쉬운 유형의 짜임새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1944 11 29(양력) 60년 후의  2004 11 14 三柱가  갑신년 을해월 정유일로 서로 같은데, 이에 해당하는 (時柱까지 같은) 사람들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타고난 기운_소질을 발휘할까?

 

 


 

 

 

백현 가수,


우사미 타카시 축구선수는


생일이 1992년 5월 6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두 사람은 어디에 해당할까?


일본은 양력, 한국도 이 때는 양력이니까


당연히 을사월 임오일 일까?


병오월 계축일일 수는 없는 걸까?


아니면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그런데


현아(여) 가수는


생일이 1992 6 6일인데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세 사람의 출생일이


(양력/음력 선입감이 배제된다면)

 

혹시 임신년 병오월 계축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백현 가수, 탤런트는 2012년 그룹'엑소'멤버 데뷔, 2016년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인기상, sbs연기대상뉴스타상.   우사미 타카시 선수는 2012년 올림픽일본축구국가대표, 2016년 FC아우크스부르크미드필더.   현아(김현아) 가수는 한국예술고음악과, 2007년 그룹'원더걸스'멤버 데뷔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을사월 임오일,  병오월 계축일,  병오월 임오일  세
三柱 ()적인 기운 보다는 동()적인 기운,  차분한 기운 보다는 뜨거운 기운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평소에 동중정(動中靜)을 좌우명으로 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을사월 임오일이  동료와 같이 끼를 발휘하는 듯한 형상이라면(?),  병오월 계축일이나  병오월 임오일은  동료와의 사이에 영향력 있는 재성이 끼어 거리를 벌리는 듯한 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전자는 팀플레이에,  후자는 단독플레이에 더 어울리는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김용수 롯데제과대표이사(2012년), 

 

이은권 국회의원(2016년), 

 

남인순(여) 국회의원(2012년), 

 

김승태 교수_도시공학과,

 

서광연 수산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8 11 5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조영곤 지방검찰청지검장(2011년),

 

최영한 은행부행장(2004년),

 

구점자(여) 사회복지-정당인,

 

권태휘 동고령농협조합장,

 

김병식 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8년 9월 24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즉 1958년 11월 5일(양력) 생일은


음력 9월 24일과 같다.

  

 

즉 열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무술년 임술월 병술일로


서로 같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김용수 사장은 고려대농업경제학과, 롯데제과과장.   이은권 의원은 단국대토목공학과, 대전중구구청장(2006년).   남인순 의원은 수도여자사범대국문학과, 인천여성노동자회사무국장(1989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공동대표(2005년).   김승태 교수는 경희대조경학과, 안양대도시공학과교수(1995년)-총장(2002년).   서광연 후보는 여수대학원.   그리고 조영곤 지검장은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최영한 부행장은 연세대경영학과, 뱅커스트러스트서울지점심사부(1986년), 국민은행자금시장그룹부행장(2004년).   구점자 정당인은 고려사이버대사회복지학과, 오정동주민자치위원장, 원종종합사회복지관운영위원장.   권태휘 조합장은 농업.   김병식 후보는 농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세상에는 성공과 출세라는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력질주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고, 그런 본능적인 목표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보다 중한 것이 뭐가 있는지 자주 성찰하고는 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 전자가 한마디로 권세지향형의 팔자_운명이라면  후자는 가치지향형의 팔자_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위의 임술월 병술일,  갑자월 병인일,  신유월 갑진일  세
三柱는 각각 어떤 성향과 유형의 팔자_운명에 좀 더 가까울까?


 


 

고민&연구2    그리고 세 三柱는 공히 세상의 평판이나 본인의 후천적인 노력과는 별개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운만으로 보면  소신, 뚝심, 깡, 돌파력등이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할 수도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박석순 이화여대교수_환경공학,


장석춘 노조위원장-국회의원(2016),

 

엄윤탁 대구시달성군의회의원(2014년),

 

류재수 농업-조합장선거후보,

 

설득환 서순창농협조합장은


생일이 1957 8 18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음력윤달의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      

-      

 

 

그리고


강영호 특허법원장(2014)의 생일은


1957 10 11일인데

 

이 생일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1957 8 18(음력윤달) 생일은


양력 10 11일과 같다.


 

즉 여섯 사람의 출생일이 혹시


정유년 경술월 병진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박석순 교수는 서울대동물학과, 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장.   장석춘 의원은 고졸, LG전자입사-노조위원장, 2008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청와대보좌관.   엄윤탁 군의원은 상지대임학과, 회사원, 현풍농협비상임감사.   류재수 후보는 진주농전원예학, 진주서부농협이사.   설득환 조합장은 순창고.   강영호 법원장은 성균관대,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무신월 임술일,  기유월 병술일,  경술월 병진일,  신해월 무신일  네 三柱 중에서 어떤 구성이 명예욕, 공명심(功名心) 등의 성향이 제일 강할 것 같냐고 단적으로 굳이 묻는다면  무신월 임술일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네 三柱 중에서 학자_연구원_교수 등의 분야에는  무신월 임술일이 비교적 더 적합해 보인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三柱는 선이 굵고 야망이 남다르다는 점에서 학문연구 그 자체보다는 폴리페서(polifessor: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현직 교수) 쪽에 좀 더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고민&연구3

 

무신월 임술일은 긴 강물이 막혀 있는 형상에 비유될 수 있다. 그래서 時柱나 운 간지가 財-官의 기운보다는 식신 기운인 것이 사주의 균형 조화 측면에서는 좀 더 바람직하다_하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래도 식신 보다는 財-官 기운이 항상 우선이라고 해야 하는가?

 

 


고민&연구4 


기유월 병술일,  경술월 병진일,  신해월 무신일  三柱는 탁상공론에 가까운 업무보다는 실사구시에 가까운 업무 쪽에 더 적합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기유월 병술일과  경술월 병진일은 서로 일간이 같고, 간지의 오행 개수도 같지만 그 짜임새나 스케일은 후자가 한층 크다고 할 수 있을까?  경술월 병진일과  신해월 무신일이 사법시험에 도전한다면 누가 더 강한_뚜렷한 동기를 갖고 시작할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