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20>에 나온 다음 三柱들 중에서, 자신이 상담 코칭을 해주고 싶은 三柱 10명을 선택하여, 그 三柱마다의 경쟁력이나 효용성을 가장 좋게 해줄 수 있는 時柱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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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甲             -    

-    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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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乙             -    

-    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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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 한 사람의 가치를 단지 (직업, 성공, 출세 등의) 사회적인 경쟁력이나 효용성 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여기서의 그 의미는 주로 진로분야 설정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또한 (時柱에 의한) 사주의 짜임새 보다는 본인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문제:  사주의 짜임새와 노력과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  짜임새가 좋을수록 노력도 좋을까?  위의 三柱들 중에서 (목표를 향한) 노력을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三柱 두 사람만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서술해보자.

 

 

 

 

 

 

승효상 건축가,

 

김정남 동부화재대표이사는

 

생일이 1952년 10월 26일로

 

서로 동일하다.

 

두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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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건축가는 서울대건축학과, 1974년 공간연구소대표이사, 2014년 서울시청총괄건축가, (저서 13).   김정남 대표이사는 동국대행정학과, 1993 동부화재지점장, 상무(2001), 대표이사사장(2010)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경술월 을사일이  상호 조화를 이루는 디테일(detail) 부분에 강한 면이 있다면(?),  임자월 임진일은  어떤 부분에 더 강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2    경술월 을사일의 짜임새가  임자월 임진일의 짜임새 보다 좋고,  또한 그 쓰임새의 폭도 더 넓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창호 바둑기사,

 

김병만 개그맨,

 

추성훈 이종격투기선수는

 

생일이 1975년 7월 29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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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사는 1986년 프로입단, 2003년 왕위전우승, 2010년 국수전우승.   김병만 개그맨은  2002년 kbs공채코미디언, 2013년, 2015년 sbs연예대상대상.   추성훈 선수는 일본출생,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유도금메달, 2009년 UFC100신인상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세 사람의 직업만으로 보면,  세 사람이 동일한 三柱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  즉 두 사람은 같고 한 사람은 다르거나 할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  만일 두 사람이 같다면  누구와 누구의 三柱가 서로 같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계미월 병자일이  사려 깊음, 자기 절제력 등이 강점이라면(왜?),  갑신월 계축일은  어떤 면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3    이창호 바둑기사의 별명은 '돌부처' 인데, 이 별명에는 어떤 三柱가 더 어울릴까?  그리고 그 三柱의  時柱가 무엇일 때 '돌부처' 라는 이미지에 가장 가까워질까?

 


 

 

 

 

 

박대출 국회의원(2012),

 

박명관 동국대교수, 

 

김우섭 양양군의회의원은

 

생일이 1961 3 18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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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은 연세대정치외교학과, 서울신문기자-정치부장-논설위원.   박명관 교수는 (위키백과 자료) 동국대영문학과, 미국코네티컷대학원.   김우섭 군의원은 강릉대무역학과, 대우자동차강릉영업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신묘월 경술일과  임진월 을미일    三柱 중에서,  글과 지식으로 입신양명할 소지가 더 높은 三柱는 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신묘월 경술일이  한 여자를 귀히 여기는, 혹은 집착하고 꼼짝 못하게 하는 성향을 보일 소지가 있다면(왜?),  임진월 을미일은  어떤 성향을 보일 소지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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