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지방경찰청장(2013년),

 

조희진(여) 지방검찰청지검장(2015년),

 

최명길(여) 공채탤런트(1981년), 

 

유근기 곡성군군수(2014년), 

 

엄승열 영월군의회의원-의장,

 

이강호 복지부인구아동정책관(2016년),

 

강문길 축산업-조합장선거후보,

 

함명섭 군의원-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62년 10월 15일로

 

서로 동일하다.

 

여덟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조응천 검사-국회의원(2016년),

 

이선희(여) 경북도의회의원(비례, 2018년),

 

조윤환 수산업-조합장선거후보,

 

장경준 백양클린사업단이사는

 

생일이 1962년 9월 17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1962년 9월 17일(음력) 생일은

 

양력 10월 15일과 같다.

 

 즉 열두 사람의 출생 일이 어쩌면

 

1962년 10월 15일(양력)으로

 

임인년 경술월 병술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김정석 청장은 고려대법학과, 사법시험.   조희진 지검장은 고려대법학과, 사법시험.   최명길 탤런트는 (프로필에 생일 비공개, 배우자 김한길 국회의원) 서울예술대, 대종상여우주연상.   유근기 군수는 전남과학대지리정보토목과, 전남도의회의원.   엄승열 군의원은 우석대약학과, 영월군약사회장.   이강호 정책관은 기획재정부성과관리과장.   강문길 후보는 강원대경영학과, 홍천축협상무.   함명섭 후보는 강릉영동대유통경영과, 평창군의회의장.   조응천 의원은 서울대법학과, 사법시험.   이선희 도의원은 영남대학원문화행정학, 자유한국당경북도당여성위원장.   조윤환 후보는 세한대중국학과, 진도군수협조합이사(3선).   장경준 이사는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장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三柱만으로 보면  경술월 병술일의 구성이  신해월 계축일이나  기유월 무오일의 구성보다는 비교적 짜임새가_이 더 좋고, 사회적인 성공 잠재력도 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경술월 병술일의 남자는 대운이 신해, 임자, 계축 순으로 진행된다. 즉 인생의 전반부를 유력한 관운이 지배한다. 반면 여자는 대운이 기유, 무신, 정미 순으로 진행된다. 즉 학창시절을 관운이 지배하지 않는다. 만일 사법시험에 합격한 위의 남자 2명, 여자 1명이 서로 같은 경술월 병술일생이라면, 이 점은 (대운의 영향은)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 

 

 

 

고민&연구3

 

신해월 계축일 三柱는 출생시가 임자시 보다는 무오시일 때,  기유월 무오일은 출생시가 무오시 보다는 갑인시일 때, 사주의 쓰임새_효용성이 더 높아지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경술월 병술일 三柱는 출생시가 무슨 시일 때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연구4

 

신해월 계축일은 자신의 강점인 “냉철하고 쿨하고 지칠 줄 모르는 스태미나형” 이미지를,  경술월 병술일은 “실리(實利)와 명분을 다잡는 호남(好男)형” 이미지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울러 기유월 무오일 三柱는 자신의 어떠한 강점 이미지를 자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김경섭 만화가,

 

김혜수(여) 정당인,

 

배수문 경기도의회의원(2010년),

 

김동철 경기도의회의원(2018년)은

 

생일이 1965년 8월 16일로

 

서로 동일하다.

 

네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김경섭 만화가는 대불대학교만화강의, 한국만화예술학회이사.   김혜수 정당인은 강남대학원부동산학, 새누리당경기도당수석부대변인.   배수문 도의원은 강남대학원사회복지학, 2004년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사무국장.   김동철 도의원은 동두천고, 경기북부시민신문취재부장겸지사장, 동두천시의회의원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자신의 선택에 따라 위의 갑신월 임인일이 또는 을유월 무진일이 만화가가 될 수도 있고, 정당인_정치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에 따라 그 목표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三柱만으로 보면 만화가, 애니메이션, 문화예술교육 분야 등에는 갑신월 임인일이 더 잘 어울려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갑신월 임인일 三柱가 자유로운 공간, 창조성, 유동성 등의 성향이 주로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한 면이 있다면,  을유월 무진일 三柱는 공적인 공간, 규범성, 안정성 등의 성향이 주로 표출되는 분야에 적합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갑신월 임인일 三柱는 우선적으로 “대인관계 충돌 조심, 교통사고 조심, 소송(訴訟) 조심” 등을,  을유월 무진일 三柱는 “나의 강점인 넓은 포용력, 보석 같은 아이디어, 바른 생활로 승부하자“ 등을 평소에 좌우명으로 삼는 것도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와 함께 다른 좌우명을 하나씩 더 제시해보자.

 

 

 

고민&연구4 

 

갑신월 임인일은, 같은 계통의 일을 해도, 출생시가 병오시이면 사업성이 더 있는 분야를,  무신시이면 명예성이 더 있는 분야를 지향할 소지가 있다(왜?). 그럼 을유월 무진일은 출생시가 갑인시일 경우와  신유시일 경우에 어떠한 성향의 차이를 보일까? 

 

 

 

고민&연구5 

 

위의 갑신월 임인일과 年支만 다른 경우로,  고준희(여) 탤런트 (스마트학생복모델선발대회금상, 경희대연극영화학과)의 三柱가 아래에 있다. (1985년 8월 31일생, 음력은 8월 31일이 없음) 

 

-     

-     

 

 

즉 을묘년_을사년_을미년_을유년_을해년_을축년의 갑신월 임인일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는,  또는 年柱나 時柱와 무관하게 月柱와 日柱만으로 갑신월 임인일이나 을유월 임인일인 사람 중에는,  예체능 문화예술 등의 분야로 진출하려는 경향을 비교적 강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런지 그 예를 찾아보자.

 

 

 

 

 


김정관 지식경제부2차관(2011년),

 

함진규 국회의원(2012년),

 

박승학 경북도의회의원,

 

김종호 농업-조합장선거후보,

 

권인하 가수는

 

생일이 1959년 8월 13일로

 

서로 동일하다.

 

다섯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그리고

 

신원섭 교수_산림청장(2013년),

 

 이재웅 정당인,

 

박기현 진천농협조합장,

 

임태환 춘천농협조합장,

 

윤종로 농업-조합장선거후보는

 

생일이 1959년 9월 15일이고,

 

 양력, 음력 三柱가 아래와 같다.

 

 

-                  -     

-                  -     

 

 

 

즉 1959년 9월 15일(양력) 생일은

 

음력 8월 13일과 같다.  

 

즉 열 사람의 출생 일이 혹시

 

1959년 8월 13일(음력)으로

 

기해년 계유월 경자일로

 

서로 같을 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


 


 

김정관 차관은 서울대경영학과, 행정고시.   함진규 의원은 고려대법학과, 경기도의회의원.   박승학 도의원은 고려대경제학과, 임업후계자협회경북부회장.   김종호 후보는 진주상고, 금곡농협이사.   권인하 가수-작곡가는 경희대환경보호학과,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02년 창원대실용음악과겸임교수.   신원섭 청장은 충북대임학과, 충북대농과대교수.   이재웅 정당인은 함창고, 국회의원비서.   박기현 조합장은 진천농고, 진천농협근무.   임태환 조합장은 강원대임산가공학과, 농업.   윤종로 후보는 대구농고, 옥포농협전무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위의 임신월 정묘일,  계유월 경자일,  갑술월 신미일 중에서 어느 三柱가 더 좋냐, 어느 구성이 관복(官福)을 더 타고났느냐 하고 굳이 단적으로 묻는다면, 임신월 정묘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갑술월 신미일 三柱가  계유월 경자일 三柱보다는 책, 연구, 임학(林學), 산림자원, 인맥 등의 키워드와 좀 더 연관성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그렇다면 세 사람의 생일에 해당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三柱는 기해년 계유월 경자일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왜?),  三柱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분야에서 타고난 역량을 발휘했을까?  


 

 

고민&연구4  


계유월 경자일과  갑술월 신미일의 三柱는 무관(無官)이지만,  인생 말년쯤에,  時柱에 의한 길흉(吉凶)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유력(有力)한 官運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왜?).  그리고 그 관운의 吉한 영향력과 활용도는 갑술월 신미일이 한층 높다고 할 수 있다(왜?).  물론 이러한 추론들은 추론일 뿐 본인의 의지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최민희(여) 국회의원(비례, 2012년),

 

최태원 SK회장(2015년),

 

김태일 농구감독(2003년)은

 

생일이 1960년 12월 3일로

 

서로 동일하다.

 

세 사람의 양력, 음력 三柱는 아래와 같다.

 


-                  -     

-                  -     

 

 

 

세 사람은 어느 三柱에 해당할까?

 

서로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진짜 생일은 따로 있을까?

 

 

 

 

 

최민희 의원은 이화여대사학과, 1985년 월간'말'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사무총장.   최태원 회장은 고려대물리학과, 1991년 SK상사부장, (부친 최종현 회장).   김태일 감독은 성균관대, mbc농구해설위원, 금호생명팰컨스감독 등의 경력이다.

 

 

 

고민&연구1

 

위의 정해월 을축일의 구성이  기축월 임자일의 구성보다는 대중적인 인기, 혹은 格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그 효용성과 쓰임새가 좀 더 많고 전문화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한데, 타당한 말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2

 

정해월 을축일 三柱에서  년간의 정관 경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월간의 정화 식신이 좀 더 우선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정해 운보다는 정미 운이,  경자 운보다는 경오 운이 사주에 좀 더 좋은 吉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연구3  


경자년 기축월 임자일은 “백 번 참고 세 번 더 생각한다”를,  경자년 정해월 을축일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를,  평소의 좌우명으로 삼는 것도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와 함께 다른 좌우명을 하나씩 더 제시해보자.

 

 


고민&연구4

 

두 三柱는 이권(利權)이 판치는 기업 현장이나 현실 정치 등에는 비교적 어울리지 않는 측면이 있고(왜?),  양력의 三柱는 감성적이고 문학적인 성향의 리더 역할에 더 잘 어울리는 측면이 있는데(왜?),  이러한 측면은 출생시_時柱에 의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왜?).  but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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